생활
중국의 비야디가 한국에 상륙했는데 과연 어떤 실적을 이루게 될까요?
중국의 대표적인 전기차 메이커인 비야디가 드디어 한국에 전기차를 출시했습니다. 1회 충전으로 321km를 달릴수 있는 SUV인 아토3가 기본트림 3150만원, 상위트림 3330만원에 출시하여 보조금을 받은 현대차의 코나 이브이 (3364~3574만원), 기아 이브이 (3272~3617만원) 보다도 저렴하게 출시 했는데 과연 향후 어떠한 실적을 이루게 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비야디의 경우 불완전한 전기차 시장에 떠오르는 대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습니다.
3000만원이라는 가격은 그동안의 전기차를 생각하면 굉장히 합리적입니다.
하지만 전기차의 안전이나 여러문제들이 발생할 경우
신뢰를 잃고 한국시장에서 실패할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