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직거래 당근마켓 환불 궁금합니다

제가 오토바이를 중고로 몇일전에 사는데 오토바이가 한대가 더 있어서 그 산 오토바이를 잘 안타고 다녀서 주차장에 나뒀고 두대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당근에 싸게 올렸고 사간다는사람이 있어서 배터리도 새걸로 교체해주고 예열도 5분씩 후열도 3분씩 하고 관리 열심히 했고 팔기전날에 12시에 오토바이 영상도 다 찍어놓고 그랬는데 다음날에 오셔서 시동이 잘 걸리고 판매자가 있는쪽까지 잘 갔고 시동이 켜져있는상태에서 내가 봐라고 했는데 직거래때 확인 다 하고 잘 타고 가셨는데 3시간뒤에 연락오셔서 자꾸 시동이 꺼진다고 하고해서 내가 탈때랑 전주랑 탈때랑 직거래때 그런증상이 없었는데 다음날까지 타보겠다고 하면서 했는데 방전 났다고 환불 해달라하는데 환불 해줘야하나요 센터 사장님은 환불 해줄필요없다고 하시는데 숨긴것도 아니고 그당시에는 잘 작동했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당근마켓의 규정이나 법적인 의무 등 환불에 대한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판매 당시 하자가 있었던게 아니며 실제 확인후 거래가 마친상황이죠.

    증거도 가지고 계시고 시동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더욱 환불 의무는 없습니다.

    인수 후에 발생한 하자의 책임은 판매자가 아닌 구매자에게 있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개인간 중고 직거래는 원칙적으로 구매자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거래하는 것이므로 판매자가 고장을 알면서도 숨기거나 허위로 설명한 것이 아니라면 환불 의무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판매 당시 시동이 정상적으로 걸렸고 시운전과 확인을 모두 마친 뒤 구매가자가 직접 타고갔다면 환불을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해당 질문에 대해서는 법률 쪽에 여쭤보시는 것이 더욱 정확한 답을 얻으실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 말씀드리면 바로 환불해줘야 하는 상황으로는 보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직거래 당시 시동이 걸렸고 구매자도 이를 확인을 했습니다. 일단 인도 시점에서는 정상 작동한 정황이 있었던 것입니다. 중고라는게 거래 이후 운행 방식이나, 어떤 사고, 조치, 배터리 상태 등 갑자기 증상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환불을 요구하려면 보통 구매자 쪽에서 판매 전에 이미 있던 중대한 하자가 있고, 판매자가 이를 숨겼다는 점을 어느 정도 입증이 되어야 합니다. 정비소에서 발전기나 레귤레이터 같은 기존 하자가 있었다는 진단이 만약 나온다면 일부 수리비 협의 정도는 현실적으로 검토는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찌됬건 해당 내용은 법적인 부분을 다퉈야 할 수 있으니, 법률 쪽에 질문을 해보셔서 명확한 법적인 답변을 얻기를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