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기준은 뭘까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바람의 기준은 뭘까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차가 없어서 회사 여직원하고 카풀하는데요. 매번 아침에 태워주고 태워다 줘서 가끔 밥도 사주고 하는데 그냥 고마워서 그런건데 와이프가 뭐라하는데 대중교통타면 시간도 아깝고 돈도 더 많이 들어가는데 이걸 몰라 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것도 바람이라고 하는데,,,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내분과 작성자분의 입장 차이일 수 있겠지만 아내 분 입장에서는 남녀가 같은 차에 타고 밥도 같이 먹고 그러면 오해할 수 있습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아내분 입장이 이해가 빨리 될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바람이 아니고 마음도 안 주고 직장동료로서 출퇴근만 하는 사이라고 주장할지 모르겠지만 아내분 입장이 아니라 누가 봐도 남녀간에 자주 보고 식사까지 하면 본인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상대 여성분이 호감이 있어서 같이 다닐 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아내분과 사이가 더 소원해지기 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심이 가정에 평화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우자가 싫어하거나 불편해하면 안하면 해결이 되는데, 비용보다 부부간의 신뢰와 관계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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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바람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양한데

    그래도 눈에 보이는 신체적인 접촉이 있는

    그런 상황이 되어야 바람일 것이에요.

    그렇지만 그런 사이가 아니라도 아내분이

    지금 상황을 불편해 하면 하지 않는 것이

    답인 것 같아요.

  • 바람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을 것이에요.

    어떤 사람은 신체적인 관계가 있어야지 바람이라고 생각한 것이고

    어떤 사람은 정신적인 교감 마저도 바람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내 분이 뭐라고 하시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아내분이 싫다잖아요.

    왜 배우자가 싫다는 것에 이게 대체 왜 싫냐는 반응이 나올까요? 음식도 아니고 회사 여직원과 엮여놓고 이해를 못하겠다는 그 반응이 더 싫어요.

    반대 입장에서도 똑같이 행동하실 수 있으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겠죠?

    사적인 공간에 둘이서 그것도 고맙다고 밥까지 사줘가면서

    뭘 그렇게 엮이고 싶어 하시는지...

  • 오해를 할 만한 일은 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카풀을 그 여직원과 다른 남직원 이렇게 여럿이 타는 거라면 몰라도 단둘이 차 타고 단둘이 밥 먹는 것도 이상하네요

    와이프가 기분이 나쁠만 합니다

    반대로 와이프가 남직원 카풀해주고 답례로 같이 식사하고 그렇게 다닌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 웬 데이트란 말입니까..

    입장 바꿔 생각하면 됩니다요

  • 바람 자체는 상대방이 생각했을 때에 고개를 갸우뚱하게만든다면 그건 바람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배우자한테는 한치의 거리낌도 없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직장다니면서 카풀하고 그러면 밥도 좀 사주고 하는건

    만약 차 주인이 남자라도 똑같을 것입니다

    좀 이해가 안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카풀해주면 고마운것은 사실이지만 개별로 밥사주거나 하면 안되겠죠.차라리 기름값을 주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반대로 와이프분이 다른남성하고 카풀하고 와이프분이 남성에게 개별로 밥사주면 그냥 이해해주시나요?

  • 바람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상대가 불편함, 불안을 느끼는 선을 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카풀과 식사는 의도와 별개로 오해를 살 수 있습니다. 배우자가 싫어한다면 그 감정을 존중하고, 동승을 줄이거나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하며 경계를 분명히 하는 게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