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연락이 없는 친척들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가령 작은 아버지의 자녀들과 저는 서로의 존재는 알겠지만

평소 왕래하거나 연락하거나 그런 일이 전혀 없습니다.

이러다가 아주 가끔, 집안에 경조사나 발생하면 얼굴을 보게 되는데

매우 어색한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이런 상황을 모면하게 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차피 가끔 계속 보게될 얼굴들이라 친하지 않아도 잘지냈어 정도의 형식적인 인사만 하는편이에요.

    그와중에도 친한 사촌들도있어서 같이 놀때도있고요.

    너무 어려워 마시고 가볍게 인사정도만 하시면 될것 같아요.

    집안어른들한테도 안친한데 인사하는것 처럼요.

  • 저도 거의 연락이 없는 친척들을 만나면 굉장히 어색합니다.

    그래도 옛날에 정말 가깝게 지냈던 사이인데, 점점 멀어진경우라면 어느정도 그 어색함을 극복할 수 있지만,

    거의 왕래가 없었던 친척이라면 정말 어색하더라고요.

    그냥 안부인사만 묻고 다른 말은 못하고 TV만 봅니다.

  • 아버지 형제 간 사이에 따라 친척들과 친하게 지내거나 아예 안보거나 하는 건 똑같은 거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제사 등 명절에 자주 보다가 나이들수록 점점 멀어지게 되는데 경조사에 만나면 인사하고 안부 묻고 어색한 분위기 그대로 받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