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람한슴새216
최근에 인텔이 AMD보다 하락폭이 훨씬 큰 이유가 무엇인가요?
최근에 AI 반도체 섹터가 박살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같은 CPU라고 할 수 있는 인텔과 AMD가 3분기 실적 발표후 AMD와 비교하여 인텔이 나락을 가고 있는데 그이유가 무엇인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수율 문제입니다 AMD 의경우 제조부터 패키징까지 주요 부분을 TSMC로 위탁하여 제작하고 있기에 수율 문제도 없고 제때 납기되어 수요에 완벽하게 대응중입니다.
현재 인텔은 바로 이부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Intel 3고정에서 서버 CPU의 생산량차질과 수율부담 거기에 원가부담까지 제대로 공정부문에서 문제가 되고 있고 그리고 EMIB이라는 첨단 패키징쪽에서 기판공급문제와 더불어서 수율이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서 제조 역량 자체에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스라엘 공장까지 10월에 사고로 인하여 생산이 중단된것도 다 이러한 영향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텔이 AMD보다 훨씬 더 많이 폭락한 이유는 인공지능 시장에서 완전히 소외되었기 때문입니다. 두 회사 모두 3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내용에서 엄청난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돈이 몰리는 인공지능 가속기 시장에서 인텔의 존재감이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반면 AMD는 엔비디아의 유일한 대안으로 꼽히며 인공지능 관련 매출이 매달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본업인 서버용 CPU 서버마저 AMD에게 점유율을 계속 뺏기며 주도권을 잃었습니다. 공장을 직접 운영하는 인텔의 사업 구조도 불황기에 엄청난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AMD는 생산을 대만의 TSMC에 전부 맡겨서 고정비 위험을 줄이는 전략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텔의 경우 기본적으로 거대한 파운드리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수년째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공장 고정비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전체적인 기업의 이익을 갉아먹고 있죠.
반면 AMD는 이러한 공장이 없는 기업으로 팹리스 기업입니다. 대만 TSMC에 위탁 생산을 하고 있어 이런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며 이익은 슈퍼싸이클로 인해 고공 행진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텔 주가가 최근 AMD 보다 하락폭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것은
구조적인 원가 부담, 주력 시장인 PC 업항에서 둔화가 나타나고 있고
AI 데이서 텐서 시장에서의 경쟁력 격차가 적용되어서
그런 차이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텔은 주력사업인 cpu시장이 침체된데다 향후 실적 전망치마저 시장기대에 못미치면서 충격을 받아 더 큰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텔이 AMD보다 훨씬 큰 폭으로 하락한 가장 큰 이유는 3분기 실적 자체보다 앞으로의 실적전망이 시장 기대에 크게 못미쳤기때문입니다. 두 회사 모두 CPU를 만드는 기업이지만 현재 사업의 성장성과 시장에서 받는 평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65억 달러로 전년대비 21%증가했지만 4분기 매출 전망을 150~160억 달러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인 약 171억 달러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PC수요 부진도 문제입니다. 인텔은 PC시장의 침체가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고 메모리 가격 상승도 PC판매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반면 AMD는 데이터센터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3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대비 97%증가한 85억달러를 기록했고 2027년 매출 성장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또 인텔은 파운드리 사업의 경쟁력 회복과 막대한 설비투자 부담이라는 과제도 안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텔은 실적 발표 후 부진한 매출 전망과 사업 둔화, 파운드리 사업 적자 및 막대한 설비투자 부담이 부각된 반면, AMD는 데이터센터 성장 기대가 유지되면서 인텔의 주가 하락이 더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인텔의 경우 사실 정부가 밀어줌에 따라서 다시 반등을 시작한 주식입니다. 이러한 인텔의 실적이 나쁘지는 않았으나 가이던스를 작게 잡은 것이 여러가지 말이 나왔습니다. 추가적으로, 수익이 되는 사업이 아닌 수익이 되지 않는 산업에 대한 생산을 늘리겠다고 하였기에 시장의 파장이 더 컸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텔이나 AMD 나 데이터센터 쪽 매출이나 성장율은 둘 다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인텔은 PC 시장에서의 매출이 부진하고 파운드리 쪽은 적자까지 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3분기 실적 자체보다 향후 실적 전망에 있습니다. 인텔은 매출이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4분기 매출 전망이 기대에 크게 못 미쳤고 PC 수요 둔화와 메모리 가격 상승, 생산 차질까지 겹치면서 투자자들의 실망이 커졌습니다. 특히 생산 능력이 부족해 서버용 반도체 수요조차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부담입니다. 반면 AMD는 3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97% 증가했고, 4분기 실적 전망도 강하게 제시하면서 인공지능 관련 성장 기대를 유지했습니다. 같은 반도체 기업이라도 인텔은 실적 회복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반면 AMD는 성장성이 부각된 것입니다. 결국 이번 주가 차별화는 단순히 CPU 시장의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과 생산 능력, 향후 성장 전망의 차이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인텔과 AMD가 모두 CPU 및 반도체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이지만, 최근 실적 발표 이후 인텔의 하락폭이 AMD보다 훨씬 가파르고 심각했던 이유는 두 기업이 처한 구조적 체질과 AI 시대 대응력의 본질적인 격차 때문으로 보입니다.
결국 이번 폭락장에서 AMD는 AI 및 서버 시장에서 엔비디아와 경쟁할 수 있는 유일한 체력을 증명하며 기술적 조정 폭에 그쳤다면, 인텔은 본업인 CPU의 점유율 하락, 파운드리의 막대한 적자, AI 주도권 상실이라는 삼중고가 한꺼번에 터지면서 하락폭이 훨씬 크게 나타난 것으로 파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