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놀이에 원래 빽도라는 개념이 있었나여?

윷놀이에 원래 빽도라는 개념이 있었나여? 윷놀이 보면 요즘 빽도라는 개념이 있잖아여?! 도가 나왔는데 그것도 다른 4개의 윷가락과 달리 뒷면에 점이 하나 찍혀있는 것만 뒤집어지면 한 칸 뒤로 가는 빽도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 빽도는 전통 윷놀이에서는 없었다가 새로 생겨났나여?! 아님 원래부터 있던 개념이었나여? 잘 아시는 분들 답글 바랍니다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듣기로도 빽도의 개념은 70년대 후반에도 있었습니다.

    물론 뒤로 간다는 뜻으로 빽이라는 말은 영어를 차용해서 썼으니 전통 용어는 아니겠지만 말이죠.

    윷놀이가 오래전부터 전해져 온 놀이라, 오랜 세월을 전해지면서 여러가지 다른 세부 규정들이 지역이나 집안마다 새로 추가된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 노는 윷놀이가 먼 옛날의 그 놀이하고 완전히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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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윷놀이에 빽도는 완전히 새로 만든 규칙은 아니고 전통 윷놀이의 지역 변형에서 오래전부터 존재했습니다. 윷가락 하나에 표시를 해 뒤로 가게 하는 방식이 일부 지역에서 쓰였고, 이후 재미를 위해서 널리 퍼지며 지금처럼 일반적인 규칙으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