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없이도 학교 생활 괜찮을지 모르겠어

원래는 같이 다니는 친구가 꽤 많았던 적도 있었고, 그게 아니더라도 한 명쯤은 진짜 친하다, 고 말할 수 있는 사이인 친구가 있었는데 하다보니 서로한테 잘못하고 서로한테 지쳐서 나 혼자 다니게 됐음...

머리로는 혼자여도 충분히 학교 생활 잘 할 수 있고 맨날 붙어다니는 친구 없어도 잘 살 수 있다는 걸 아는데 마음으론 이해가 안 가는 것 같음

친구 관계 하나 깨질 때마다 상실감이랑 소외감 같은게 엄청 오래 가는 느낌...?

이 소외감이나 상실감 같은거 빨리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알면 조언해주라ㅜ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혼자 지내는 게 처음에는 공허하고 외로울 수 있지만 그 시간에 자기 관심사나 취미에 집중하면 편해집니다.

    친구 관계에서 오는 상실감은 당연한 감정이니 억지로 잊으려 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게 좋습니다.

    또 너무 무리해서 새로운 친구를 만들기보다 가볍게 인사 나누는 사람들부터 천천히 관계를 넓혀가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겁니다.

  • 질문자님 말처럼 머리로는 괜찮다고 생각해도 마음은 그걸 따라가지 못할 때가 많아요. 친구랑 멀어질 때 생기는 상실감은 당연한 감정이고, 그걸 억지로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인정하고 천천히 흘려보내는 게 도움이 됩니다. 혼자 있는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걸 하나씩 해보면서 나 자신한테 집중해보는 것도 괜찮고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그냥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나 활동을 찾아보는 게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 그 감정도 조금씩 옅어지고, 나도 모르게 다시 누군가와 연결될 수 있는 순간이 올 거예요.

  • 꼭 누간가와 같이 있어야되냐는 문제는 사실 전혀 큰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명이 어울려지낼수도 있고 혼자 지낼수도 있고 어느것도 잘못된게 아닙니다.

    다만 친했던 친구들과 멀어지게 된 원인이 본인의 문제라면 이거는 좀 심각한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사건이나 원인들을 알려주시면 큰문제인지 아닌지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해드리겠습니다.

    절대 무조건 본인 잘못이라는건 아니니 너무 걱정하시지는 마시기바랍니다.

  •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하는것이 제일 좋은 치유방법입니다 ㆍ나에게 맞는 좋은 친구를만나면 과거에 친구들을 잊어버리게 되고 생활이 즐거울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과 소통은 그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하지만 내가 살아감에 있어서

    인연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알고, 내가 원하는 삶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사람들이 필요로 할 것 같지만 결국 인생은 나 혼자 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삶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없어도 충분히 혼자 잘 살아갈 수 있어요.

    지금 본인이 해야 할 일은 내 삶을 그려나가는 것입니다.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삶의 인생의 방향을 정하고 그 목표대로 향하여 걸어나가세요.

    그리고 본인의 꿈을 이루었을 때 인생을 잘 살았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