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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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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을 코인을 빼돌린 사람은 어떤 처벌을 받을까요?

국세청이 코인압류를 보도하면서

보도자료에 니모닉 코드를 노출했다고 하네요,

니모닉 코드는 복구코드로 그건만 알면 얼마든지 코인을 가로챌 수 있는데요,

직원이 이런 것도 몰랐다니 기가 막히네요,

범인이 자수 했는데요,

그냥 호기심에 그랬다네요,

이 사람은 어떤 처벌을 받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압도적으로정직한야크

    압도적으로정직한야크

    국세청의 추적을 피해 가상자산을 은닉하거나 빼돌리는 행위는 조세범 처벌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처벌 근거는 조세범 처벌법 제7조 체납처분의 면탈입니다. 강제징수를 면탈할 목적으로 재산을 은닉, 탈루하거나 거짓 계약을 했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이때 재산을 숨기는 것을 도와준 공모자 또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형법상 강제집행면탈죄가 적용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형사처벌 외에도 경제적 불이익이 따릅니다. 국세청은 거래소를 통해 체납자의 코인을 파악하여 즉시 압류 및 강제 매각 절차를 진행하며, 체납 기간에 따른 가산세를 부과합니다. 고액 체납자의 경우 출국금지 조치나 명단 공개와 같은 행정 제재도 병행됩니다.

    ​최근 국세청은 해외 거래소와의 정보 공유 및 현장 수색을 통해 콜드월렛에 숨긴 자산까지 추적하고 있으므로 은닉 행위는 실질적으로 매우 높은 법적 리스크를 동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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