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 안타를 치고도 1루에서 아웃 당한선수가 있나요?

프로야구를 보다보면 내야땅볼을 치고도 발이 빨라서 안타로 진루하는 선수가 있는데 반면에 안타를 치고도 발이 느려서 1루에서 아웃을 다한 선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야구에서 그런 억울하고도 웃픈 장면이 실제로 나와요

    보통 강견 우익수들이 전진 수비를 하다가 발이 느린 타자가

    친 우익수 앞 안타성 타구를 잡아서 1루로 칼송구해 아웃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공식 기록상 우익수 앞 땅볼아웃이라고 부르죠

    선수로는 가르시아가 히어로즈의 유선정을 아웃시킨 사건도 있고

    현대 심정수가 한화 이범호를 잡았고 1982년에는 삼미의 양승관이

    해태 김일권 선수를 1루에서 광속 송구로 잡은 적이 있다네요

    채택 보상으로 4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예, 프로야구에서 안타를 치고도 1루에서

    루상 플레이를 잘 하지 못하면서

    아웃을 당하는 그런 선수들이

    자주는 아니지만 1년에 몇 번 정도 나오게 됩니다.

  • 사실 안타라는 것이 1루에서 세잎이 되기 때문에 안타가 되는 것이고 1루에서 아웃이 되면 이는 아웃으로 처리가 됩니다. 타구만보고 이게 안타인데 1루에서 아웃이 되는 것은 기록 자체가 불가능하죠 다만 과거 롯데 가르시아가 유선정을 우익수 앞 땅볼로 잡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