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공부 욕구를 기르다고 생각하는 건 학대하는 걸까
"부모는 아이들을 공부 욕구를 오르기 위해서 전문가들한테 상담을 해 보는 거 봤는데 공부가 아닌 아이들이 놀고 싶은 시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럼 공부 욕구를 오르는 것은 학대하는 것일까" 부모는 아이들이 공부 더 잘할 수 있도록 미래 잘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공부 열심히 하라고 그러는 건데 제 궁금한 건 내 아이가 더 공부하기 위해서 공부 욕구를 오르는 방법을 생각하는 부모는 학대일까? 공부 욕구를 오르는게 정확한 학대일까? 나는 어린 시절에 비하면 텔레비전이 좋아서 텔레비전이가 보고 싶었고 공부가 재미없었다. 제일 싫었던 거 부모님 화내고 혼내는 거 싫었었다. (나는 울었지만) 세월이 지나자 부모들은 자식이 잘 되고 성공하길 바라는데 무엇이 정답일까?
아이가 공부를 스스로 열심히 하고 자기 책임을 다해 한문에 매진하는 것을 보면 부모로서 참 뿌듯할 것 같습니다. 그것이 부모를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를 위한 즉 아이의 인생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너무 극단적으로 학대라고까지 생각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고 싶은 건 부모의 기대이고 욕심일 순 있지만
학대까지는 아닌 거 같습니다.
만약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아이의 실력과 의지와 무관하게
방대한 학습량을 시킨다면 학대가 될 수는 있겠죠.
부모는 누구나 자기 자녀가 똑똑하고 공부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똑같습니다.
한때는 공부만 잘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성공 할 수 있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 4차산업 시대에서 지식 만으로 성공 하기가 어렵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공부를 해야 하죠
좋아하는 공부를 해야 자존감도 높아지고 상상력도 풍부 해지기 때문입니다
싫어하는 걸 시키면 나중에 원망의 부메랑으로 돌아 옵니다
공부 라고 하는 것은 자기주도적 학습이 되어야 합니다.
무조건 공부해라 해야 하는 학습은 절대 아이에게 좋은 학습이 되어질 순 없습니다.
또한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며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것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밖에 되지 않아요.
더나아가 공부는 부모님의 욕심대로 아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앞서 언급했듯이 자신의 공부이기 때문에 자기주도적 학습을 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공부가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세요.
공부는 부모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 것임을 인지시켜 주도록 하세요.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게 하고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지 않으며 물리적으로 행하는 것 자체는 학대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부모가 자식 잘 되기를 바라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렸을 때 부터 많이 듣던 이야기들이죠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동기부여를 만들어 주는 것 또한 부모의 큰 숙제 일 수 있는데요. 자녀가 원하는 일을 공감해주며
바른 길로 선택하도록 자녀의 눈높이에서 동기부여를 만들어 주는 것이 부모의 큰 역할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