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살, 6살 아들을 키우고 있어서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는 혼자 먹지 않나요?
제 아들들의 어린이집에서는 선생님이 먹여주지 않아서 스스로 먹어야하는 구조입니다.
애들을 키우다보니 선생님과 동일한 생각이 듭니다.
속이 터지는 것이 다반사인 듯 해요.
애들은 안 먹지, 먹여줘야하지.
그런데, 또 안 먹어여주면 혼자 먹는데 너무 오래 걸리지...
(너무 질문이 공감됩니다.)
결국, 인내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스스로 하는 법을 익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서 먹여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더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참고 기다립니다. 칭찬스티커도 도입해 보았습니다.
결국 기다립니다.
또 다른 방법은
간식(특히, 과자와 빵)을 주는 횟수를 현저하게 줄였습니다.
그래야 밥을 잘 먹습니다.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점점 크면서 더 잘먹을껍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명쾌한 답을 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