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평가할 때 매출 성장률과 이익률 중 어떤 지표를 더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까요?

성장주는 매출이 급격히 늘어난다고 들었는데, 이익이 안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헷갈립니다. 좋은 기업을 고를 때 어떤 성장 지표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데 더 중요한 단서가 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평가할 때에는 당장의 이익률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매출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매출 성장률을

    더 비중을 두고서 살펴 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기업의 현재 상태에 따라서 우선순위가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초기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매출 성장률이 단연 우선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대기업 이거나 전통 우량주의 경우는 이익률이 우선이며, 매출이 늘어나는데 이익률이 깎이고 있다면 출혈 경쟁을 하고 있거나 비용 관리를 못 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위험 신호로 시장에서는 판단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업의 현금 흐름이 중요하다고 생각 하며, 실제로 회사 통장에 꽂힌 순 현금이 얼마인지를 같이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성장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에게 있어서 매출은 혈액이며 그리고 기업의 목적은 이윤창출과 성장입니다

    이익률은 기업의 해자를 나타내긴하지만 성장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며 현재 기업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는 기업의 오너나 아니면 배당과 단기차익만을 본다면 이게 맞다고 보지만 장기적인 안목에선 매출성장율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 금리가 낮고 자본이 풍부할때 적자라도 우선 매출성장을 최우선으로 하고 벤처캐피탈이 스타트업과 유니콘을 투자했던 접근 방식이기도 합니다

    즉 결국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텐배거라는 종목을 찾는다면 매출성장율을 최우선으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초기 단계에서 평가할 때는 시장 점유율 확대와 사업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매출 성장률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면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률 및 마진율 개선 가능성을 살펴 원가 관리와 수익성 전환 능력을 검증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우선순위가 달라집니다. 초기 성장주는 시장 선점이 우선이므로 매출 성장률이 더 중요한 지표이며, 적자라도 매출 성장세와 시장점유율 확대가 뚜렷하며 긍정적으로 평가 받습니다. 다만 매출만 늘고 이익률 개선 없이 적자가 지속된다면 비즈니스 모델 자체의 지속가능성을 의심해야 합니다. 성숙 단계로 갈수록 이익률과 이익률 개선 추세가 핵심이 되는데, 매출 증가에도 이익률이 정체되거나 하락한다면 경쟁 심화나 원가 구조 문제를 시사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매출 성장률로 시장성을, 이익률 추이로 비즈니스 모델의 견고함을 함께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