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속구 투수들은 특별한 부상이 아니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구속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투수의 팔은 쓰면 쓸수록 소모되는 소모품입니다.
많이 쓰고 나이가 들면서 공을 던지는 능력은 조금씩이라도 떨어지는 것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메이저리그 최고 구속을 기록한 아롤디스 채프먼도 데뷔 초기인 2010년에 최구 구속을 기록을 했죠.
그 이후에는 최고 구속 경신은 못하고 점점 구속은 떨어졌지요.
물론 투구 교정 훈련등을 통해 구속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게 훨씬 더 드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