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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원래 약체라고 생각했는데 용병술인지 제가 생각한 파라과이가 너무 못하고 있는데, 파라과이 어떻게 된 건가요?

저는 파라과이가 이길 거라고 확신하고 있었는데 벌써 3:0입니다. 파라과이 응원하고 있었는데 스코어 차이가 따라잡기 힘든 점수인데 파라과이가 랭킹이 높지 않나요? 세대 교체가 되었는지 이번 월드컵에서는 두각을 못 나타내고 있어서 아쉬운 마음입니다. 오늘 파라과이와 미국 전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파라과이가 약체고 미국은 잘하는 축에 속해요 왜냐면 파라과이는 이렇다할 빅리거가 없지만

    미국팀에는 빅리거가 여럿 있습니다 그래서 전력이 미국이 훨씬 위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파라과이는 제가 생각하기에

    한국 보다도 아래 전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4-1이 된게 운이 아닙니다 그냥 실력차이 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이 축구 인기가 시들하니까 축구도 못하겠지?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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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봤을떄는 미국이 잘하기도 했지만 파라과이가 못하기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경기에서 측면에서 오는 공격이 많았는데 측면수비를 내어줄때가 많어군요

  • 파라과이는 그냥 도깨비팀입니다 피파랭킹으로 따지면 같은 조 호주보다도 낮은 게 파라과이 입니다 다만 남미 예선에선 홈에서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연달아 잡아내기도 했고 남미라는 특수성 때문에 랭킹이 낮다는 생각이 들어 호주 튀르기에전은 또 다를거라고 봅니다 랭킹 순으로 나열하면 포트1 미국 14위 포트2 호주 27위 포트3 파라과이 40위 포트4 튀르기에 22위로 포트4에 옛날 터키가 들어오면서 비슷한 전력의 죽음의 조가 되어버렸네요

  • 파라과이는 남미에서도 전통적으로 강호라기보다는 수비 조직력과 몸싸움, 역습에 의존하는 팀인데, 이런 스타일은 먼저 실점하면 계획이 급격히 흔들리는 약점이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초반에 흐름을 내주면서 본래의 수비 블록이 유지되지 못했고, 공격 전개도 거의 막히는 모습이었습니다.

    반면 미국은 최근 몇 년간 유소년 시스템과 전술 완성도가 올라오면서 압박과 전환 속도가 상당히 안정된 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홈 분위기까지 더해지면서 공격 템포가 계속 유지되니 점수 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즉 파라과이가 특별히 “갑자기 약해졌다”기보다는, 미국의 압박과 경기 운영에 본인들의 강점이 완전히 봉쇄된 경기로 보입니다.

  • 맞아요. 지금 파라과이가 제가 생각하던 파라과이랑 너무 다르고 남미 특유의 축구 실력도 안 나오고 미국이 너무 잘하고 있는데 이건 모두 감독의 전술이나 미국 개개인 선수들의 피지컬이나 전술이 잘 맞아 떨어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