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동에서 매운 음식을 못 드시는 여자친구와 함께라면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태리국시'의 퓨전 파스타나 리조또를 추천합니다. 정갈한 일본식 가정식을 원하신다면 '돈돈정'이나 '킨토토'에서 고소한 돈카츠와 부드러운 마제소바를 즐기는 것도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담백한 맛을 선호하신다면 '동경잇쇼쿠'의 신선한 초밥이나 덮밥 메뉴가 호불호 없이 깔끔한 데이트 식사가 될 것입니다. 둔산동은 워낙 맛집이 많지만 데이트라면 맛과 인테리어를 모두 잡은 '모모정' 같은 곳에서 따뜻한 전골 요리를 드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머리 예쁘게 하시고 여자친구분과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저녁 식사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