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이제방향을찾았는데도와주세요..
진로를 늦게 정한 5수생입니다. 도와주세요
저는 5수생입니다. 이거마저도 실패한 5수생이요. 대학교에 대한 네임드와 주변의 시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의식하며 살아왔어요. 그러니 의지도 없고 회피하며 수능을 준비해오다 결국 이 꼴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편집, 연출, 연기에 관심이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23살이고 내년부터 준비하면 24살일 텐데, 대학교에 들어가는 건 그럼 25살이겠죠..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외적으로 괜찮은 사람도 아니고요.. 그렇기에 현역 친구들과 많이 비교가 될 것 같아요… 면접에서 교수님들이 과연 뽑아줄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이제 막 관심이 가는 것일 뿐 좋아 죽을 만큼은 또 아닌 거 같아요.. 그러니 제가 이걸 시작했을 때 과연 특출날까 재능이 있기는 할까 고민도 많이 됩니다.. 정말 노베이스 지식에서 시작하는 건데,, 괜찮을까요ㅠ 뭘 어떻게 하며 살아가야 할까요.. 매년마다 입시를 치르는 이 인생이 너무 지겹고 외롭고 힘듭니다. 어영부영했으니 후회가 없는 것도 아니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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