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담대한소라게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가족이란건 어떤건가요? 화목함의 결핍은 어떻게 이겨내야하나요?나에게 의지만 하는, 늘 싸워도 달래고 먼저 다가가야하는, 집이 너무 싫어 나온 저에게 늘 힘든 얘기만 털어두는 부모님이 너무 싫습니다이렇게 싫다가도 부모님 한명한명의 인생이 너무 불쌍한거 같아 맘껏 미워하지도 못하는 저도 싫고요.혼자 살면서 가족의 화목함, 사랑받고 자라지 못한 것 같다는 것에 대한 결핍이 있다는걸 스스로 느낄때는 너무 서럽고 외로워요. 이번 설날에도 욱하고 속상한 마음에 불쌍한 척 하려고 걱정되는 얘기들만 하고 치킨 한 마리도 못 사먹냐고 말했다가 되려 난 해주는것도 없는 아빠니까 다시는 전화 안할꺼라며 짜증을 낸 아빠에게 사과하고, 받지도 않는 전화하고 걱정하는 제가 너무 불쌍하네요. 평범한 가족이 없다는게요.. 주변 사람들 친구들 가족들과 너무 비교되는게 슬퍼요. 행복하고 싶어서요..
- 부동산·임대차법률Q. 집 관리비 관련해서 머리가 아파요ㅠ 조금만 도와주세요일단 저희 집 관리비는 8만원이구요. 친구가 서울쪽에 일이 있어서 한달동안 잠깐 올라와서 저랑 살기로 했는데요. 집주인 분이 그럴거면 관리비 8만원을 더 내고 살면 된다고 하셨어요. 근데 친구는 그럴 필요없다고 법에 어긋나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안내겠다고 했고, 집주인 분이 제 보증금에서 깐다고 연락이 왔는데.. 뭐가 맞는건가요?ㅠ 원룸 1인거주에 살고있을때 같이 와서 사는거면 관리비를 더 내라고 말씀하시는게 맞는건가요..?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세상을 혼자 살아갈 방법을 모르겠어요학교 다니는 내내 친구와 연락도 엄청 자주하고 전화도 몇 시간씩 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저보다 스펙도 좋고, 남자친구도 있고 왠지 제가 그 친구한테 학벌열등감을 갖는건가 싶었는데, 항상 매일 연락하는 친구이다보니 그 친구도 저를 약간 생각없이 대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보다 다른 친구의 마음을 더 챙기고, 그냥 모든게 다 제가 후 순위가 된 느낌이에요.. 저한테는 모난 말도 장난처럼 좀 쉽게하고 연락도 잘 안보고 이런거에 요즘은 상처를 더 많이 받는 거 같아요. 너무 속상해도 내가 예민하고 모난사람이겠거니 했는데, 그냥 하나하나 유치한 일들도 생각하게 되는 제 자신도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거리를 좀 둬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가깝다보니까 이런 생각들이 드는거같아서요. 어차피 그 친구는 남자친구도 있어서 제 빈자리가 느껴지던 말던 신경쓰일 틈이 없겠지만 저는 친구도 그 친구랑 유난히 연락을 정말 많이 오래 했기에 좀 허전 할 것 같아요. 원래 인생을 결국 혼자서 살아가는거잖아요. 그동안 휴대폰, 그 친구의 연락에 정말 많은 시간을 쏟으며 살아왔어서 앞으로 어떻게 거리를 두고 살아야할지혼자서 뭘 하며 지내야 걔에 대한 존재를 잊을지 고민이에요. 거리가 멀어지는것도 염두하고 있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친구들과 인간관계에 고민이 있습니다저 포함 5명의 친구들 무리가 있는데그 중 3명은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어요. 이 중에서 2명이서 만나서 놀때는 남은 한 친구에게 말해주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굳이?? 인건가요?그 경계를 모르겠어서 항상 서운하고 속상하고 생각이 믾아지게 되는거 같아요.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싶어서요. 대부분은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