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들과 인간관계에 고민이 있습니다
저 포함 5명의 친구들 무리가 있는데
그 중 3명은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어요. 이 중에서 2명이서 만나서 놀때는 남은 한 친구에게 말해주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굳이?? 인건가요?
그 경계를 모르겠어서 항상 서운하고 속상하고 생각이 믾아지게 되는거 같아요.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싶어서요.
대부분은 어떻게 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간관계가 참 쉽지 않습니다
귀찮은걸 노력하고 또 해야 남는게 인간관계에요
성향이 남자와 여자는 조금 다름니다
남자들 같은 경우야 굳이 뭐 그런걸 안해도 되고
이런 고민을 안하겠죠
근데 여자분들 같은 경우 이런 고민을 한다는건
아무래도 귀찮더라도 알려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같이 못만나는분이 그마큼 야속할수 있겠죠
성향 자체가 조금 다르니까요
귀찮아도 상항을 미리 또는 늦어도 알려주세요
그게 건강한 관계를 유지 하는데 도움될겁니다
인간관계는 귀찮음을 극복하는가 아닌가에 따라
얼마나 오래 유지되나 안되나가 가름남니다
친구와 만나서 노는것까지 다른 친구에게 굳이 알려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이야기가 나오게 되면 자연스럽게 지난번에 만나서 놀았다라고 이야기 할 수는 있겠지만 보고하듯이 이야기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진 여자이고 친구들은 비슷한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단톡방도 있구요 다같이 놀땐 단톡방에서 말하지만 따로 볼 땐 개인톡으로 연락하죠 그리고 나머지 친구들에게는 따로 말하지 안는 편입니다 물론 무엇을 하고 놀지에 따라 🤔 다른 친구에게 연락을 해서 너도 볼래?라고 물어보긴 하지만 목적은 둘이 보는거고 나중에 다같이 만나면 이야기거리도 되고 다음엔 다같이 가보자! 라고 합니다
친구지만 각자의 생활이 있고 각자의 상황을 존중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이 산다고 해서 항상 세명이 함께 할 순 없어요. 그래서 굳이..? 일부러 물어볼 필욘 없다고 생각해요. 만약 친구가 2명이서 만나고 나만 빼고 만나서 섭섭했다면 친구들에게 한번 말해보세요. 집도 가까운데 다음에는 둘이만날때 나도 좀 불러줘~ 하고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5명의 친구 중 3명이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다면 2명 만 만나는 것 보다는 3명 다함께 보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한명의 친구가 본인을 소외 시킨것을 안다면 굉장히 서운하고 기분 안좋을 뿐만 아니라 관계유지에 대해 고민할수도 있습니다. 만약 2명 만나는 경우 꼭 한사람 만 소외시키는 게 아니라 번갈아 가며 만나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겠지만 딱 1명 만 지속적으로 소외 시켜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서로 불편한 것이 없으면 한번 물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게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에도 작은 오해가 생고서 그 오해로 인해 사이가 멀어지는 경우가 꽤 많이 있더군요. 충분히 멀어질 수 있는 오해가 생길 수 있기에 말을 하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