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세상을 혼자 살아갈 방법을 모르겠어요
학교 다니는 내내 친구와 연락도 엄청 자주하고 전화도 몇 시간씩 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저보다 스펙도 좋고, 남자친구도 있고 왠지 제가 그 친구한테 학벌열등감을 갖는건가 싶었는데, 항상 매일 연락하는 친구이다보니 그 친구도 저를 약간 생각없이 대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보다 다른 친구의 마음을 더 챙기고, 그냥 모든게 다 제가 후 순위가 된 느낌이에요.. 저한테는 모난 말도 장난처럼 좀 쉽게하고 연락도 잘 안보고 이런거에 요즘은 상처를 더 많이 받는 거 같아요. 너무 속상해도 내가 예민하고 모난사람이겠거니 했는데, 그냥 하나하나 유치한 일들도 생각하게 되는 제 자신도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거리를 좀 둬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가깝다보니까 이런 생각들이 드는거같아서요.
어차피 그 친구는 남자친구도 있어서 제 빈자리가 느껴지던 말던 신경쓰일 틈이 없겠지만 저는 친구도 그 친구랑 유난히 연락을 정말 많이 오래 했기에 좀 허전 할 것 같아요. 원래 인생을 결국 혼자서 살아가는거잖아요. 그동안 휴대폰, 그 친구의 연락에 정말 많은 시간을 쏟으며 살아왔어서 앞으로 어떻게 거리를 두고 살아야할지
혼자서 뭘 하며 지내야 걔에 대한 존재를 잊을지 고민이에요. 거리가 멀어지는것도 염두하고 있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거리를 두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면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어요 아직은 친구가 중요하고 외로움이 힘들게 느껴지는 것은 젊은 나이에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하지만 어차피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가 나에게 중요한 사람들에게 촛점이 맞춰지게 되어요
혼자있는 시간을 자신을 돌보고 자신의 성장에 힘써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나와 비슷한 좋은 사람들이 주위에 모이게 되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인생에서 친구가 꼭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인생은 나 혼자 입니다.
친구와 인연이 끝났다 라고 해서 세상이 완전히 무너진 것도 아니며
살아가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본인의 일에 집중하며 본인이 하고자 하는 것을 하면서 본인의 행복을 찾는 것이 중요 합니다.
시절인연 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결국 어떤 인연도 영원한 건 없더라구요. 억지로 거리를 두려 노력하지도 말고, 한 사람에게 내 시간을 쏟지도 말고 조금 여유를 가져보시는 것도 좋아요.
지금 느끼는 감정은 충분히 자연스러워요
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정서적 비중을 두면 관계가 불균형해지고 스스로가 더 작아진 느낌을 받기 쉬워요
거리를 두겠다는 생각은 나를 지키려는 선택이에요
갑자기 끊기보다 연락 빈도부터 천천히 줄이고 그 시간에 취미나 다른 관계를 만들어보세요
혼자 사는 법은 완전히 고립되는 게 아니라 의존하지 않는 연습이에요
지금의 불편함은 성장 과정이라서 힘들겠지만 점차 나아지실거에요!
매일연락하고 만나던 친구도
남자치구가 생기면 연락 없어지고 뜸해지고 합니다
질문자님 친구도 남자친구가 있어서 질문자님이 좀 밀려나신것 같습니다 원래 사회에서도 남자친구 생기면 연락뜸하다가 헤어지고나면 또 가깝게 지내기도 합니다 매일연락 못하는것은 남친과 더 친하기
때문일 겁니다
친구에게 너무 집착하지도 비교하지도 마세요. 결국 스스로 위축돼서 눈치만 보게 될 거예요.
남들보다 부족한 학력으로 열등감을 느낀다면 열심히 일을 해서 성공으로 극복하면 됩니다.
베프도 좋지만 다정다감하고 소통을 잘 하는 남편을 만나서 아이까지 생기면 베프 이상으로 행복할 수 있기도 해요. 물론 본인이 잘 해야겠지만 말이에요.결국 친구는 매일같이 보는 대상이 아니란 점을 깨닫길 바라며 본인의 성공과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노력하기 바랍니다. 꾸준한 운동은 필수고요.
님은 그 친구에 대해서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많이 낮으신 듯합니다.
그래서 알게 모르게 그 친구와 만나면서 스스로를 낮추어 행동했을 겁니다.
그래서 그 친구도 님을 만만하게 보았던 것 같군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면 자신보다 높아보이는 사람과 어울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자신도 모르게 비굴한 관계를 이어나가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자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때 까지는 그 친구를 만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스스로도 말한 것처럼 사람은 결국 혼자서 살아갈 수 있어야만 합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에게 빌붙어서 살아보려는 사람들은 결국에는 그들에게 하대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는 공짜란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가 님을 만나고 싶어서 안달을 낸다면 만나주도록 하면 됩니다.
하지만 님이 그 친구에게 만나달라고 안달을 낼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