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를늦게정한5수생입니다도와주세요

저는 5수생입니다. 이거마저도 실패한 5수생이요. 대학교에 대한 네임드와 주변의 시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의식하며 살아왔어요. 그러니 의지도 없고 회피하며 수능을 준비해오다 결국 이 꼴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편집,연출,연기에 관심이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23살이고 내년부터 준비하면 24살일텐데, 대학교에 들어가는건 그럼 25살이겠죠..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너무 늦은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외적으로 괜찮은 사람도 아니고요.. 그렇기에 현역친구들과 많이 비교가 될 것 갘아요… 면접에서 교수님들이 과연 뽑아줄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이제 막 관심이 가는 것일뿐 좋아 죽을만큼은 또 아닌거같아요.. 그러니 제가 이걸 시작했을때 과연 특출날까 재능이 있기는할까 고민도 많이 됩니다..정말 노베이스 지식에서 시작하는건데,, 괜찮을까요ㅠ 뭘 어떻게 하며 살아가야할까요.. 매년마다 입시를 치르는 이 인생이 너무 지겹고 외롭고 힘듭니다. 어영부영했으니 후회가 없는것도 아니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님에게 의문을 갖지말고 무조건 믿으시면서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없는 재능도 생기고 그에 따라 부수적으로 열정과 의욕으로 생각지 못한 님만의 길이 보일거예요.

    절대 늦지않은 젊음의 나이입니다.

    무엇이든 도전해도 충분히 잘할수 있는 패기도 있고 멋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때입니다.

    지금 당장 일기장을 만들어 하루하루 님의 공부 기록과 목표를 위한 노력,때로는 힘들때도 적으며 님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주며 수능 공부를 해보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일교차 큰날씨에 건강 잘 지키시고 매일 열생하시길 응원할게요.

    멋지게 성공하시거예요. 꼭 이루어지실거예요.

  • 20대에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찾았다는 것 자체가 큰 행복입니다! 절대 늦지 않았어요!30-40에도 일이 너무 맞지않아서 퇴사하는 분도 꽤 됩니다. 그러니 적성을 찾은 자신에게 늦지않았다고 지금 졸업해도 30도 안되는 아직 젊은 나이라고 하고 싶은 일 다 해보고 다른일 해도 전혀 늦지 않는다고 말해주세요! 저는 님이 너무 부러운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