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은 상대편 입장에서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도록 기분나쁘지 않게 말을 하는 것이고 꼰대는 본인은 능력도 없는 데도 상대방을 비꼬면서 기분나쁘게 질타하는 경우 입니다. 나때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세대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통해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는 명확한 이유과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사실 조언과 꼰대의 경계는 사람마다 정의하는 바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저는 꼰대와 조언의 차이가 강요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조언은 누구에게나 해줄 수 있는데, 조언을 할 때 그 조언을 강요하는 등의 행동이 포함되면 그게 꼰대짓이 아닐까 생각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