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는건 정말 인생에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보통 친구가 아무리 못해서 한두명은 있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친구라는 존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중요하다고 봐야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다른 분들은 친구라는 존재를 중요하게 생각을 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있어도 없어도 상관이 없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저는 친구라는 존재가

여태까지 뭔가 사람을 이용만하는 그런 친구들만 있었기 때문에 친구라는게 그다지 중요한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다른 분들은 친구라는 존재는 살아감에 있어서

인생에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해보고 자문해 본 적이 있습니다.

    친구가 나한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일까라고 생각을 해보니, 결혼 전에는 친구의

    존재가 저에게는 엄청 소중하고 인생의 동반자처럼 느껴지면서 의지도 하고

    고민이 있으면 만나서 술한잔 마시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이러면서 친구와의

    관계가 정립도 되고 친구라는 존재가 나에게는 정말 소중하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결혼을 하고 바쁘게 살다보니 지금은 연락조차 자주 못하는 사이가

    친구 사이인 거 같아서 마음이 씁쓸하고 미안하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혼자가 되라는 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순선위가 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저는 요즘 친구가 그렇게 필요한것은 모르겠어요/

    친구한테 노는것도 즐겁기도 하지만요.

    돈도 너무 들고요.

    나한테 도움안되는 친구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별로 안둡니다.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 개인적인 소신을 말씀드리자면

    결혼전까지는 친구라는 존재가 참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전부가 친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면 친구라는 존재는 사실 크지가 않아요 있어도 돈만 쓰고 나의 시간을 뻇는

    존재로 전락해버리기도 합니다.

    결혼하면 아무래도 가족에게 훨씬 신경을 써야 해서 친구 만난다고 뻑하면 나가는건

    굉장히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딱히 친구에 목숨 걸 필요도 없구요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우리는 가족에게 의지하고 충실해야 합니다

    친구 또한 가족이 중요한지라 친구란 존재는 뒷전이므로 서로 뒷전인 셈입니다

    굳이 상대가 뒷전으로 보는데 내가 친구라는 존재에 목매달 필요가 있을까도 싶습니다.

  • 사람마다의 친구에 개념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들은 친구는 당연히 한 두명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사람들의 의견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친구는 없어도 가족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의견도 있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친구는 많아도 좋을수도 있고, 한 두명 정도 친구도 있으면 좋고, 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친구를 얻는것도 자기 그릇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친구를 진짜 많이 사귀고 싶으면 많이 사귀면 되는것이고, 소수만 있으면 된다면 한명만 친구를 둬도 되는거죠. 없어도 되면 없어도 되죠. 진정한 친구가 되는것은 그 친구에따라, 님 자신에 따라 운명이 달리긴 합니다. 배려있게 행동하고, 의리 있게 행동하고,선만 넘지 않고 한다면 길게 친구가 될수 있겠죠. 너무 친구가 있어야 되겠다는 강박도 굳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있다면 좋은점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이지 꼭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친구가 많이 없는데요 일단은 그냥 쳐낼 친구들은 다 쳐내고 몇 명 남지가 않았습니다 솔직히 진짜 필요한 친구만 남겨 놓는게 저는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요 인생에서 무조건 친구가 필요한 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