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다리를 걸쳐 놓고 저울질 하는여자
여러 다리를 걸쳐 놓고 남자를 저울질 하고 만나고 성관계 하는 여자는 근성이 못된건가요? 아니면 여러 남자중 한명을 고르려는 심리인가요?
혹여 그런 사람이 있다면 바로 관계 정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바람을 피는 사람은 그 버릇 죽을 때 까지 못 고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미혼인 사람이, 더 좋은 사람을 만나고자 하는 마음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면 다르관계를 정리하고, 한 쪽만 만나야지요.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명의 남자를 만나면서 성관계하고 이 남자, 저 남자 저울질하는 남자,
이런 여자는 만나더라도 그냥 즐기는 걸로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으면, 그 남자에 올린하고 사랑을 키워가야지
어장질이나 하는 여자는 결혼후에도 이 남자 저 남자 얼마든지 넘겨 볼수 있습니다.
그 여자도 그냥 성관계를 즐기면서 자기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남자를 고르는 것 같습니다.
양다리를 걸치며 성관계를 하면서 저울질 하는 사람의 심리는 상황에 따라서는 좋은 사람을 고르려고 하는 사람일수도 있지만 그냥 섹스를 즐기는 사람같네요
해당여성이 여러 남자와 관계를 맺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단순히 근성이 못되다 라고 일반화할 수는 없으나 바람직한 일은 아니죠.
여러 사람을 만나보는 것이 최젹의 파트너를 찾기 위한 탐색 과정일 수도 있구요.
그러나 이 과정에서 상대방을 기만하거나 거짓말로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는 도덕적 문제가 됩니다.
전형적인 여왕벌입니다
정상적인 사고와 사랑을 하는 사람이라면 본인이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에게만 마음을 쏳기에도 시간이 부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