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일반 가정의 전기요금이 서울/부산/울산/농어촌 등 지역에 따라 싸고 비싸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주택용 전기는 기본적으로 전국 동일한 요금체계/누진제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지금은 전기요금이 가장 싼 지역 1위, 2위 같은 순위가 없습니다.
발전소가 많은 지역이라고 해서 일반 가정의 전기요금 단가가 자동으로 싸지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정부는 발전소와 가까운 지역의 낮은 송전비용 등을 반영하는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발전량이 많은 지역의 요금을 상대적으로 낮춰 기업 등의 전력수요를 지방으로 분산시키려는 취지인데요..
26년 현재도 세부적인 지역 구분과 요금 수준을 고도화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