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생각이 않납니다. 몇개 먹었더니.

믹스커피가 생각 났었는데 8개가 생겨서 2틀정도에 8개를다 먹었는데 이제 생각이 않납니다. 전에도 그랬었는데 커피도 않먹으면 생각나고 먹고싶고 먹어야하고 그런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럴 수 있습니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습관성이 있어서 안 마시면 계속 생각나고, 마시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반대로 며칠 동안 충분히 마시면 카페인 욕구가 해소되어 커피 생각이 덜 나거나 아예 안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한동안 커피가 계속 생각나다가 마음껏 마신 뒤에는 한동안 전혀 생각나지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어서 어떤 사람은 계속 찾고, 어떤 사람은 일정량을 마시면 당분간 생각이 안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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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믹스커피가 눈앞에 보이면 자꾸 손이 가고, 한동안 안 먹으면 괜히 허전하고 계속 생각나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 때문에 우리 몸과 뇌가 일시적으로 그 맛과 각성 효과를 기억해서 자꾸 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며칠 동안 집중해서 여러 잔을 마시다 보면 몸에 카페인이 충분히 채워지거나 단맛에 일시적으로 질리게 되면서 한동안 생각이 안 날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또 며칠 안 마셔서 몸에서 카페인 기운이 쭉 빠지면 다시 허전함이 밀려오고 믹스커피 특유의 달달함이 간절하게 당기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탄수화물이나 당분, 카페인은 먹을 때는 참 좋지만 안 먹으면 유독 더 생각나고 꼭 먹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을 만들곤 합니다. 전에도 그러셨다면 이번에도 몸이 잠시 커피에 만족해서 생각이 안 나는 것뿐이니, 당분간 생각이 안 날 때 자연스럽게 커피 마시는 양을 줄이거나 휴식기를 가져보시는 것도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 커피의 중독성은 유명하죠 담배를 끊었는데 커피 마저는 못끊는다는 분 많습니다 모든 음식은 자꾸 먹고 축적이 되면 중독이 됩니다 특히나 가공식품은 중독성을 가집니다 가공식품은 인위적으로 변형을 시킨 식재료가 많기 때문에 몸에서 해독시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우리 dna에 해독정보가 없기 때문에 간이나 다른 장기에서 과로를 하게 되고 회사로 치면 물량이 증가해서 야근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자꾸 반복되면 몸에서 미리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더 생각나게 되고 먹고 싶어집니다 몸에서 또 들어오겠지 싶어 대기하는겁니다 글쓴이님 몸속에 커피의 카페인이든 뭐든 축적이 되고 해독이 덜된 상태면 조만간 생각이 날거고 축적이 별로 안되어 있고 아직은 해독이 수월하다 싶으면 생각이 덜 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