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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부드러운메밀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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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시인데 못 썻다고 봐야 되나요?
ㅡ신분 차이ㅡ
집안에 앉아 걸레를 탁탁 치며
소년과 깔깔깔 웃었다
그때 공작과 공작 부인이 손을 잡고
어느 누구보다 아름답게 빛마저 질투 나게
웃었다.
소녀는 걸레를 훔치며 수줍게 웃으며 소년과
발을 빼고 지나갔다
공작은 그런 나를 힐끔 쳐다보며 지나갔다.
나는 순간 그 눈빛이 부담스러웠다.
나는 얼굴 소년과 수둣가에서
걸레를 빨며 웃었다.
내 얼굴에 뭐가 묻었나?
나는 게 염치가 없었다
잠이 들고 밖에서 누군가 클클 짓는 소리가 났다.
들 고양이인가?
나는 밖을 내다보았다.
소년이었다.
유치원 때 주 터 친구 그 소년
나는 헛웃음 치며
머리에 이마를 올리며 껄껄 웃었다.
제가 정신 장애인인데 전혀 재능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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