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둘째가 초등학생인데 아직도 가끔 자다가 깨서 울어요. ㅠㅠ
초등학교 3학년인데 가끔 자다가 깨서 울어서 걱정 입니다.
다음날 물어보면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많고요.
무서운 꿈을 꾼건지 제가 모르는 불안한 뭔가가 있는 건지...
형이랑 둘이 자서 서로 움직이다가 놀래서 깨서 우는 건지...
그래서 혼자 자라고 하면 서로 또 무섭다고 혼자는 못 잔다고 하고...
어떻게 케어를 해줘야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동생이 너무 겁을 많이 내고 무서워한다면 같이 자주고 케어를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