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지출을 줄이려고 하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삶의 즐거움이 줄어들기 쉽기 때문에 자신에게 진짜 만족을 주는 소비와 그렇지 않은 소비를 구분하는 것이 먼저이겠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에게는 커피나 취미 활동이 큰 만족을 주는 요소일 수 있는데 이런 부분까지 억지로 줄이면 오히려 생활이 더 힘들어집니다.
반대로 습관적으로 쓰는 지출이나 큰 의미 없이 반복되는 소비는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고요.
가격이 싸냐 비싸냐보다 그 소비가 실제로 만족을 주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은 돈을 썼더라도 후회가 남는 소비는 낭비가 될 수 있고, 어느정도 돈을 썼더라도 오랫동안 만족감을 준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소비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기준을 갖게 되면 자연스럽게 불필요한 지출이 줄어들게 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의미있는 소비는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소비의 기준을 정리하면 돈을 모으는 동시에 삶의 만족도도 함께 지킬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