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일어나면 절뚝거리던데 정상인가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보더콜리

성별

암컷

나이 (개월)

7개월

몸무게 (kg)

11

중성화 수술

없음

자다가 일어나면 애가 절뚝거리면서 오길래 어디가 아픈가 싶었는데 그러다가 정상적으로 또 걸어와요.

근데 이 증상이 가끔씩이라기보다 자주보이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 태어난지 얼마안된 애기인데도 그럴수가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어딘가에 부딪혔거나, 잘못된 자세로 앉아있거나 자다가 근육이 뭉쳐있거나, 일시적인 경련

      또는 무언가를 밟았거나 이물이 끼어있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평소 보행에 이상이 있거나, 오래 서있지 못하거나,

      다리, 허리, 무릎, 골반 등을 쓰다듬어 강아지가 아파하는지를 확인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생후 7개월 같으면 아기가 아닙니다 거의 다 자란 성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금방 일어날 때 다리를 절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고 하시는데 이 문제는 동물병원에 가셔서 고관절 촬영을 한번 해 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관절 부위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처음에는 절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가 조금 걸으면 원위치 되어 정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동물병원에 한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보더콜리 7개월령이면 범골염이나, OCD, HOD와 같은 성장기 질환이 호발하는 연령이기도 하고

      고관절이형성증이나 주관절 이형성증 등 선천성 퇴행성 질환이 있을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보더콜리 같이 대형견종들은 선천적으로 고관절에 문제가 생긴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해보시기 바라며 고관절 이형성이나 탈구가 있는 확인 해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