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은 신경에서 피로를 느끼는 수용체를 방해하기 때문에 트레이닝 시 근육의 피로도를 늦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로서 운동 시 평소보다 많은 반복과 세트를 해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2012년 Journal and Conditioning Research 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80mg 의 카페인을 운동 60분 전 섭취 시 벤치 프레스, 데드리프트, 스쿼트와 로우 같은 근력이 집중되는 다중관절 운동 시 반복 횟수가 평소보다 높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프린팅 같은 순간적인 근력을 내야 하는 육상 운동 시에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카페인을 웨이트 트레이닝에 접목시켜 사용할 경우라면 조금은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본래 카페인이란 성분은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항상 같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하체나 가슴, 등과 같은 큰 근육 부위의 운동하기 전 날에는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고 하루의 텀을 두고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면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