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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동차 에어컨 냄새, 송풍 말리기 말고 확실한 대처법이 있나요?

시동 끄기 전 5분 동안 송풍으로 말려주라는 건 알지만 매번 챙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미 에어컨에서 꿉꿉한 발냄새나 곰팡이 냄새가 나기 시작했을 때, 혼자서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냄새 제거법을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윗 답변가분들에 말씀도 좋은데요. 제 경험으로 요즘자동차는 오토클리메이트 누르면 에어컨 작동시 내기,외기를 적절하게 온도와 같이 컨트롤 해줘서 냄새가 안납니다.수동으로

    에어컨 모드 설정하면 좀 나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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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필터를 갈아도 이삼 주면 냄새가 돌아오는 이유부터 짚어야 합니다. 냄새의 근원은 필터가 아니라 그 안쪽 에바포레이터 표면이에요. 에어컨을 끄면 차갑던 증발기에 물기가 맺히고, 그 습기 위에서 곰팡이가 자랍니다. 필터는 바람이 지나는 관문일 뿐이라 근원을 안 건드리면 계속 재발합니다.

    매번 챙기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그 문제를 아예 없애는 물건이 있습니다. 애프터블로우라는 장치인데, 시동을 끄고 내리면 알아서 송풍을 돌려 증발기를 말려 줍니다. 사람이 기억할 일이 없어져요. 말씀하신 상황에 가장 잘 맞는 답입니다.

    장치를 안 다시겠다면 습관을 살짝 바꾸셔도 됩니다. 도착해서 오 분을 더 앉아 있는 대신, 도착 오 분 전에 에어컨만 끄고 외기 송풍으로 바꾸는 겁니다. 내비가 오 분 남았다고 알려 줄 때 버튼 두 번만 누르면 되니 따로 시간을 안 씁니다.

    이미 냄새가 시작됐다면 말리는 것만으로는 안 없어집니다. 증발기용 세정제를 쓰셔야 해요. 조수석 글로브박스를 열어 필터를 빼내면 그 안쪽으로 증발기가 있는데, 거기에 대고 뿌린 뒤 십오 분쯤 두었다가 시동 걸고 외기 강풍으로 십 분 돌리고 새 필터를 끼우시면 됩니다. 혼자 하실 수 있는 것 중에는 이게 가장 확실합니다.

    그런데 이걸 해도 금방 돌아온다면 배수 호스가 막힌 걸 의심하세요. 에어컨을 켜고 잠시 뒤 차 밑에 물이 뚝뚝 떨어져야 정상입니다. 물이 안 보이거나 조수석 발밑 매트가 축축하면 물이 안 빠지고 안에 고여 있는 거라, 아무리 세정해도 곰팡이가 다시 삽니다.

    그리고 내기순환을 오래 켜 두시면 냄새가 빨리 돌아옵니다. 사람 호흡과 음료에서 나온 습기를 계속 차 안에서 돌리는 셈이라 증발기가 더 젖거든요. 매연 구간을 지날 때만 잠깐 쓰시고 평소에는 외기로 두시는 게 좋습니다.

    여기까지 해도 안 되면 정비소의 에바 세척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분해하지 않는 세척은 삼만 원대, 뜯어서 하는 건 십만 원대부터로 보시면 돼요. 다만 곰팡이 냄새가 아니라 달달한 냄새가 나면서 앞유리에 기름막이 낀다면 그건 부동액이 새는 것이라 세정으로 해결이 안 되니 바로 정비소로 가셔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점가면 훈증으로 제거하는것도있구요 스프레이용도있어요.

    필터를갈아끼우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자주해주셔야.냄새가 않나요.

    시동끄시기 전에 미리 끄고 창문여는것도 방법이라고하네요~~쾌적함 함께해요~

  • 곰팡이 냄새 없애는거는 말씀하신대로 시동 끄기 전 송풍 3~5분정도 켜고 내리는게 효과가 매우 좋긴한데 에어컨 필터 6개월마다 교체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