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활동인구가 줄어들면 그 나라의 경제 규모가 줄어들거 같습니다.
그런데 일본을 제외한 미국, 영국, 독일 등 선진국은
생산활동인구가 감소해도 경제 규모가 커진 이유에 대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