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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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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금 보유율이 높을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중국이 금 보유율이 높을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944년 기준 미국이 금 보유량이 최고로 많았고 전세계 금의 70%를 미국이 보유하고있었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이 지금은 금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인것으로 알고있는데요 70%나 차지했던 미국이 어떻게 금의 주도권을 중국에게 빼앗길 수 있었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중국이 금 보유율을 높일 수 있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것 보다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꾸준하게 금을 매입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여전히 금 보유량은 미국이 약 8000톤으로 압도적 1위이며, 중국은 약 2200톤으로 5~6위권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중국이 가장 공격적으로 금을 대규모 매입하고 있어 이러한 인식이 생긴 것일 수 있습니다.

    중국이 금을 집중 매집하는 주된 이유는 먼져, 외환보유액의 달러 의존도를 낮추고 탈달러화를 추진하여 미국의 금융 제재 및 정책 변화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미-중 갈등 등 지정학적 불안정성 심화에 대비해 안전자산인 금으로 외환 보유고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입니다.

    결론적으로, 미국이 금 보유량의 주도권을 아직 빼앗긴 것음 아니고, 중국이 전략적 목적으로 추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의 금보유량은 절대적 1위로 있습니다. 중국보다 약 4배가 많습니다.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다음이 중국임)

    다만 중국의 금보유량의 증가 속도가 세계 1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의 금 보유율이 높아진 이유는 미국 달러화 의존도를 줄이고 위안화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려는 금 보유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금 보유를 공격적으로 늘리며 글로벌 금 보유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1944년 미국이 전 세계 금의 70%를 보유할 수 있었던 것은 브레튼우즈 체제 아래 달러를 기축통화로 삼고 달러 가치를 금에 연동했기 때문이에요. 당시 달러는 금으로 교환할 수 있었기에 많은 국가가 달러를 확보했고, 그 대가로 미국에 금이 많이 모인 것입니다.

    하지만 1970년대 초 브레튼우즈 체제가 붕괴하면서 달러와 금의 연동이 끊어졌고, 미국은 더 이상 통화 안정화를 위해 막대한 금을 보유할 필요성이 줄어들었어요. 반면, 중국이 최근 금 보유량을 늘리는 것은 대규모 외환 보유고(달러)를 다변화하여 특정 통화 의존도를 줄이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이나 인플레이션에 대비하는 전략적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