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을 계속 물어뜯는 습관이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무언가 집중을 하거나 그러면 무의식적으로 입술울 뜯게 됩니다. 이게 어떤 심리하고 관련이 있나요... 피가 날 때까지 뜯고 있더라고요. 그만해야지 하는데 어느 순간 또 하고 있습니다. 어떤 심리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제 주변에도 그와 같은 버릇을 갖고 있는 분이 있어서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냥 무의식적으로 입술을 물어 뜯게 된다고

      해서 그분에게 의식적으로라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노력을 해보라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행동이 줄어들게

      되었다고 전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심리적인 요인이나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서 나타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와 같은 원인이 아니라면 입술이 건조해서 표피가 벗겨지고 그것이 자극이 되서 그와 같은 행동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평소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보습에 신경을 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입술을 뜯는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고 행동을 그만 두기 위해서 노력해보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개게 특정행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것은 안정감을 찾거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위의경우도 집중을 할때 좀더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서 위의 행동을 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행동의 변화를 위해서 기존의 행동을 소거시키고 새로운 강화물을 만들어주면 치료에 도움을 줄수있습니다.

      예를들어 자동적 연쇄반응이

      집중 -> 입술뜯기 -> 안정

      이것에서 입술뜯는것을 없애고

      집중->대처행동->안정

      이런식으로 변화를 주면 기존 행동의 수정이 될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