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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소액 연체한 경우에도 연체자 등록이 되나요?

실수로 8만 원 정도 금액을 3일 정도 연체하고 있어서, 급하게 채웠습니다.

카드사에서 따로 알림을 주지는 않았는데 혹시 이러한 소액의 짧은 기간 연체도 불이익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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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신용카드 연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용카드 연체는 연체 발생일로부터 몇 일이 지났느냐에 따라 다른 영향을 미칩니다:

    1. 연체 발생일 + 4일: 연체 안내 문자 및 전화가 이루어집니다. 이 기간 내에 연체를 해결하면 별다른 불이익이 없습니다.

    2. 연체 발생일 + 5일: 이 시점부터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연체된 카드사의 카드 이용이 정지될 수 있으며, 연체된 정보를 해당 카드사에서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카드사와도 공유됩니다.

    3. 연체 발생일 + 30일: 이 시점부터 단기 연체자로 등록되며, 이 경우 신용등급이 보통 3~4등급씩 하락합니다.

    4. 연체 발생일 + 90일: 이 시점부터 장기 연체자로 등록되며, 이 경우 신용등급이 크게 하락하게 됩니다.

    따라서, 8만 원 정도의 금액을 3일 동안 연체한 경우에는 별다른 불이익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연체가 반복되면 신용카드 이용이 정지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2024년 3월 12일부터 시행된 '신속 신용회복 지원 조치’에 따르면, 2천만원 이하 연체자 중 최대 298만명에 대한 연체 기록을 삭제해주는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3. 이 조치는 2021년 9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2천만원 이하 소액 연체가 발생했지만, 2024년 5월 31일까지 연체 금액을 전액 상환한 경우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용카드 연체에 대한 관리와 대처 방안을 잘 이해하고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 위와 같은 경우 10만원 이하이며 영업일 기준 5일을 넘지 않았기 떄문에 이에 따라서 연체이자를 납부하시는 것 이외에 별도의 불이익은 없을 것입니다.

  • 카드 소액을 연체하시는 경우 보통 5일까지는 다른 금융기관으로 전달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하지만 이러한 소액 연체를 처음이 아니라 '매달' 혹은 '일정주기'별로 연체하시는 경우에는 '최근 1년간 누적 연체일수'에 의해서 365일을 기준으로 연체일수가 높아지게 되면서 신용점수가 하락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카드사 연체는 5일이상 연체되면 신용정보사에 등록이 됩니다

    • 그전에는 신용정보사에 등록이 되지 않으니 큰 불이익은 없습니다

    • 앞으로 해당 카드사에 제때 납부를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금액보다도 기간이 짧고, 바로 상환했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보통 7일정도가 넘어가면 문제가 되는데요.

    3일 뒤에 상환을 진행하셨고, 1회이기 때문에 신용점수가 깎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단기연체는 연체금액이 30만원 이상부터 연체 일 수가 30일 이상부터 90일 미만입니다.

    연체금액이 8만원에 불과하고, 5일을 초과하지 않았다면 실질적으로 불이익이 따로 없습니다.

  • 실수로 8만 원 정도 금액을 3일 정도 연체하고 있어서, 급하게 채웠다고 하면 일반적으로 카드사에서 신용정보회사로 연체기록을 넘기지 않았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 그렇지 않습니다.

    상환만 하신다면 별다른 불이익이 없습니다.

    연체금액이 크다거나 연체 기간이 긴 경우에는 신용카드사에서 별도로 관리에 들어가지만 소액이고 또 연체기간이 짧은 경우에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습니다.

  • 작은 금액을 짧은 기간 연체한 경우 보통 큰 불이익은 없습니다. 카드사에서 알림을 주지 않았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연체가 자주 반복되면 신용 점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연체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카드 소액 연체하시고 바로 반납하셨으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내려갈수는 있더라도 다시금 바로 정상적으로 되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정도로는 신용등급 영향이 없습니다. 보통 10만원이상 1주일(5영업일) 이상 연체하게 되면 신용등급에 영향을 줍니다. 소액이라도 카드사에서는 그에 대한 제한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연체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신용등급을 올리는 방법은

    1. 연체하지 않기,2. 빚 규모를 줄일 것,3. 신용카드, 없으면 체크카드를 꾸준히 사용할 것입니다.

  • 카드 소액 연체의 경우에도 연체자로 등록될 수 있으며, 이는 신용 점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액의 짧은 기간 연체에 대해 어떤 불이익이 발생할지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에 주요 사항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연체 기록

      • 카드사마다 정책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소액의 짧은 기간 연체는 큰 불이익 없이 처리될 수 있습니다. 8만 원 정도의 금액을 3일 연체한 경우, 대부분의 카드사는 이를 큰 문제로 삼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카드사 내부 규정에 따라 연체 기록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2. 신용 점수 영향

      • 신용 점수는 연체 금액, 연체 기간, 연체 횟수 등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3일 정도의 짧은 연체가 신용 점수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연체가 반복되거나, 금액이 크다면 신용 점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알림 및 경고

      • 카드사는 일반적으로 일정 기간 이상 연체가 지속될 경우 알림이나 경고를 발송합니다. 3일 정도의 연체라면 이러한 알림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카드사에 따라 다른 정책이 있을 수 있으므로, 연체 시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연체 기록 삭제

      • 연체 금액을 빠르게 상환하면, 카드사에 따라 연체 기록이 삭제되거나 신용 보고서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체를 인지했을 때 즉시 상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향후 대출 및 신용 카드 발급

      • 연체 기록이 쌓이면 향후 대출이나 신용 카드 발급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소액의 짧은 기간 연체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8만 원 정도의 금액을 3일 연체한 경우 큰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은 낮지만, 카드사의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연체를 인지했을 때 빠르게 상환하고, 향후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입니다. 신용 점수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결제일을 확인하고, 자동 이체 설정이나 알림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