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에 파병된 한국군 총 병력은 약 350여 명입니다.
레바논 파병 부대의 이름은 동명부대(東明部隊)로, 2007년 6월 21일에 창설된 부대입니다.
동명부대의 주요 임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무장세력 유입에 대한 감시정찰작전
- 우호적인 작전환경 조성을 위한 민군작전
- 레바논군(LAF) 지원 및 협조체계 유지
- 개인 및 부대방호태세 유지
이렇게 동명부대는 UN 평화유지군으로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이스라엘로부터의 공격 위협은 항상 존재합니다. 2023년 이스라엘의 레바논 폭격 당시 동명부대 주둔지 1km 지점에도 이스라엘군의 포탄이 두 발 떨어지는 일이 있었으며, 이에 따라 동명부대는 외부 활동 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안전하다곤 못하겠지만, 우리나라 정부와 동명부대 스스로 안전을 가능한 확보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