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 조언 좀 해주세요 제가 너무 많은 생각을 하는걸까요
남자친구한테 질문을 한번 해봤었어요 5년뒤의 남자친구의 미래에는 내가 함께있냐고 물어봤는데 모르지 5년 후에 봐야알지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장난이다 당연히 함께하지 이런식으로 말하던데 남자친구의 심리가 뭘까요 정말 장난이었을까요..? 장난이어도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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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답변이 있어요!
음 일단 저는 남친분이 평소에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성격인지에 따라 갈릴 거 같아요.
미래가 어떻게 될지 확실하지 않지만
장난이라도 그렇게 말했다면 저도 기분 나빴을 거 같아요.
평소에 남친분이 질문자님께 태도가 어떤지 궁금한데요,
음.. 저는 별로..
상대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아낀다면 장난이라도 그렇게는 말하지 않을 거 같아요
저도 현제 교재붕인 남친도 저를 결혼 상대로 만나고 있고 결혼할 생각으로 저와 사겼다고 하는데
남친은 32살이고 저는 26살이라 그런걸까요,,?
어려서 그런지 사실 전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거든요
물론 결혼은 하지 않더라도!!
그렇게 말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평소에 남친분께 잡혀 사시나요?
절대 잡혀살지 마세요!
연애 화이팅입니다!!
평소에 남친이 농담이나 유머를 즐기는 성격인가요. 그렇다면 큰의미 두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남친을 많이 좋아하시나 봐요. 늘 함께 하고 싶어 물어봤는데 남친은 장난처럼 얘기해서 속상하셨겠어요.
그러나 말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건 행동 아닐까요.
옆에서 잘지켜 보시고 행동이 진짜라고 생각되실 때 늘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니 님들 진심이세뇨? 저 였어도 기분 나빴을 것 같은데 ㅜ 그냥 로맨틱하게 우리 오년뒤에? 결혼했지 않을까? 라고 말해도 모자랄 판에 허 오년 뒤 돼봐야 알지? 허 허 허 허 장난이야? 장난? 내 마음이 장난이야? 너만 장난이지 그냥 입을 잡아 당겨버리세요
남자분이 현실적인 성향이 강하거나 갑자기물어보면
그런답할수있을것 같아요 물론섭섭하지만요
5년후 미래에 관한질문이고 진심을담아 답했다기보다는
그냥 가볍게 말한것같아요 그말로 여자분은 섭섭하고
속상할수 있지만 평소에 남자분이 질문자님을
존중하는 행동으로 그사람을 평가하는게 더좋을것 같아요
그것은 남자친구분께서 질문자님을 지금은 뭐 좋아하니까 만나고 있지만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는 그런 심리를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사람 인생이라는 게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물론 이제 질문자님이 아주 많이 맹목적으로 좋아하게 되면 무조건 있다고 말을 할 텐데 굳이 그렇게 말한다는 것은 질문자님을 좋아하긴 하지만 무조건 감게 해야 된다라는 무조건 함께해야 된다는 생각은 없는 그런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냥 진짜 알 수 없다 라고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해도 5년 뒤는 모르는거죠 그걸 질문자님 남친분은 현실적으로 말을 한건데 질문자님이 삐지거나 기분 나빠하는거 같으니 장난이라는 걸로 무마 하려는 걸로 보여지네요
근데 진짜 5년 뒤를 누가 알겠습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말을 한거죠 남친분이요 질문자님은 현실적 이라도 5년뒤 나와 함께 한다는걸 듣고 싶었던거 같고요
보통 5년 뒤에 함께 있냐 라고 저에게 물어보셔도
저라도 비슷하게 답할 것 같아요.
5년이란 시간은 길면 매우 길고 짧으면 짧은 그런 시간이기에
정확히 심리라기 보다는 그런 유두리 있는 대화를 못하는
타입으로 보여요.
심리적으로 봤을때 악의 없는 '현실 주의적 사고' 이거나, 미래라는 무거운 주제에 대한 '회피형 농담'일 가능성이 큽니다. "모르지"는 본능적인 대답, "당연하지"는 분위기 파악 후 수습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서운하셨던 이유는 질문자님이 '확실한 애정'을 물었으나, 남자친구분은 '미래의 불확실성' 이라는 사실로 대답했기 때문입니다. 기분이 나쁜 건 생각이 많아서가 아니라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성격이 느긋한 사람은 미래에 대해서도 막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모르지"라는 태도가 평소 삶의 태도(경제력, 결혼 계획 등) 전반에 깔려 있는지 관찰이 필요합니다.
대응 방법으로는 "장난이라도 우리 관계를 가볍게 여기는 것 같아 속상하다"고 명확히 표현하세요. 가벼운 질문 대신 구체적인 미래 계획을 주제로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며 상대의 진짜 무게감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난은 받는 사람이 웃어야 장난입니다. 질문자님의 진심을 농담으로 받은 상대에게 '진지함의 선'을 그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저라도 상처 받았을 거 같아요
하지만 남자친구분께서도 딱히 별 의미를 두지 않은 거 같아요
질문자님과의 미래를 그리지 않는 게 아니라
그냥 진짜 현재만 보시는 분인 거 같은걸요?
저도 연애초반에 질문자님과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10년째 연애 잘하고 있답니다
말뿐인 사람보다 차라리 훨씬 나은 거 같아요!
질문자님께서도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시구 지금에 더 집중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남자들은 현실적이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말을 한것일 겁니다. 별다른 생각없이 그런말을 한것인데 너무 신경쓸 필요도 없고 5년뒤에 현재 남자친구와 같이 있을거라는 기대도 하지 않는게 편할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엠비티아이 F입니다 저였어도 매우 상처 받아요 ..
사실 미래는 모른다고 하지만 말이라도 라는 말이 있듯이 조금 이쁘게 해주면 좋을거 같긴 해요 ..
결혼관이 아니어도 그냥 좋은 미래관이 나올 수 있도록 서로 얘기를 잘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
제가 생각하기로는
MBTI의 "T" 성향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대답같은데요...
그렇다고 진짜 5년뒤에는 질문자님과 함께안있는다고는 생각안할거에요
너무 깊게생각하지않으셔도될것같아요
5년 뒤는 모르겠다는 뜻일 수도 있고, 가벼운 장난을 친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함께 있을 거야란 대답이 먼저 나왔으면 좋겠지만, 남자는 대게 호언장담하는 것보다 자신 없어 할 때 더 나은 결과를 맞이하니, 남자친구 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요.
'너, 5년 뒤엔 모르지 했잖아'라며 계속 장난 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랑 싸움이니깐요!
남자친구분과 오래 만나신걸까요? 먼 미래를 미리 계획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답니다! 지금 물라본 미래에대한 답을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는 마시되 질문자분의 생각을 남자친구분께 얘기해보는갓도 좋을것 같아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를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 하실 수 있고요.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라는 현실적인 태도를 가진 경우도 있어요.
이건 꼭 사랑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책임감 때문에 조심하는 타입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