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닉네임이필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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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의 삼촌 부고를 들었는데 부조를 하는 게 맞을까요?
내일 회사 동료가 급하게 휴가를 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업무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가 대신 처리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삼촌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평소에 대화도 자주 나누는 사이입니다.
그렇지만 가족 중에서도 삼촌이면 아주 가까운 관계는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은 부모님이나 형제자매 부고 정도만 주변에 알리는 경우가 많지 않나 싶습니다.
굳이 챙기지 않아도 되는 일인지 아니면 조용히라도 마음을 전하는 게 예의인지 고민이 됩니다.
우연히 소식을 들은 상황이라 더 애매하게 느껴집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