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재건축 사업의 수익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지표들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세대당 평균 대지지분: 사업지의 면적을 전체 세대수로 나눈 값으로, 보통 15평 이상이면 사업 수익성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대당 평균 대지지분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추가 세대를 늘릴 여지가 많다는 뜻이며, 이는 조합의 일반분양수입 증가와 조합원의 추가분담금 감소로 이어집니다.
용적률: 향후 재건축시 아파트를 얼마나 더 높게 지을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요소로, 보통 100% 후반인 경우 재건축 사업이 가능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용적률이 낮을수록 재건축시 늘릴 수 있는 추가 세대가 많아집니다.
분담금: 새 아파트를 받기 위해서 지불해야 하는 금액으로, 조합원 분양가에서 소유주택의 가치(감정평가액*비례율)를 뺀 금액이 됩니다. 분담금이 적을수록 재건축 사업의 수익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