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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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적은돈 이라서 일까요? 갚을 생각을

고교 동창생으로서 친하게 지냈던 친군데 수년전 이빨 해넣을 돈이 부족하다고 하소연을 하더군요.

얼마냐고 물었더니 70만원이라고 하길래 그거 내가 해줄게 하고 준돈을 여태 갚을 생각을 안하네요.

그때 내가 해줄게했던 말을 그냥 도와 주겠다는 말로 받아들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돈을 빌려 준것이었거든요.

달라는 말도 못하겠고,줄 생각도 안하니 은근 화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도와준 것이었다면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았거든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너무 착하신것 같아요

    친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거금 70만원을 빌려주셨는데

    (70만원 적은 돈 절대 아니에요)

    고맙다는 생각도 아예 안하는것 같고

    날름 남의 소중한 돈을 먹어 버린거잖아요

    정상적인 사고 개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고마워 친구야

    언제까지 내가 갚을께 이렇게 나와야 정상이 아닌가요?

    저는 이런 뻔뻔한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양심에 털 난것 같고 평생 도움 안될 사람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참지만 마시고요 70만원 당당히 달라고

    하세요

    왜 말을 못하시고 계속 참고 계시는겁니까?

    그럴수록 전화, 문자하시고 녹음도 하시고 자료 모으세요

    70만원 받기만하고 갚지도 않고 진짜 인성이 글렀네요

    힘내시고요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용기 내세요. 그럼 편안한 휴일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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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이 화장실갈때와 화장실 나올때가 틀리다고 하지만 기본적인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0만원이 아니라 7만원이라도 빌렷다면 갚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70만원 푼돈 아닙니다.

    친구한테 얘기해서 갚으라고 하시는게 친구나 진문지님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네요.

  • 빌릴 때는 사정하다가 빌린 후에는 고맙다는 말 한마디없이 입을 닦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러면 사정 생각해서 도와준 사람이 더 민망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몇 번 그런 경험이 있어 떼인 돈이 있는데.

    돈의 액수는 크지 않지만 액수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실망을 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돈을 빌려줬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상기시켜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힘든 부분이긴 한데 그래도 얘기를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