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태왕정형
혹시나 해외여행갔는데 아프면 병원에가야되는데
일본에 간다고 치면 아플때 병원에 가면 외국인이라서 보험적용 안되는거 맞죠? 그럼 돈이 엄청많이 나올텐데 그래도 병원가서 치료를 받는게 낫겠죠? 아님 참고 한국돌아와서병원 가야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해외에서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합니다. 그런 경우를 대비 해서 해외여행자보험을 가입 합니다. 이 해외여행 여행자 보험에는 해외에서 발생한 상해 및 질병에 대한 병원비(의료비)가 포함되기에 귀국해서 보험사에 제출 하면 지급 받습니다. 그래서 진료 받았던 진단서 (Medical Report / Diagnosis Certificate)와 진료비 계산서 및 영수증 (Invoice / Receipt)를 반드시 챙겨 와야 합니다.
네, 일본에서는 관광객이 현지 건강보험을 쓸 수 없어서 진료비를 전액 본인이 냅니다. 병원에 따라 일본 사람이 내는 금액(보험 적용 30%)의 3~4배 이상 나오기도 해요. 그래도 아픈 정도에 따라서는 참지 말고 진료받는 게 맞습니다.
1) 가벼운 증상(감기 기운, 소화불량, 두통, 작은 상처)
드럭스토어에서 약사에게 증상을 말하고 일반약을 사는 걸로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 번역 앱만 있어도 상담이 됩니다.
2) 열이 심하거나, 통증이 계속되거나, 다쳤을 때
비용이 걱정돼도 병원에 가세요. 단순 외래 진료는 보통 1~3만 엔 선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고, 참다가 악화되면 귀국 비행기를 못 타거나 더 큰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3) 의식이 흐리거나 호흡곤란, 큰 사고
일본도 119가 구급차 번호이고, 구급차 이용 자체는 무료입니다.
미리 해 두면 좋은 것
1) 여행자보험 가입: 며칠짜리는 몇천 원~1만 원대이고, 출국 당일 앱이나 공항에서도 가입됩니다. 한국 실손보험은 해외 진료비를 보장하지 않으니 따로 들어야 해요.
2) 병원에 가게 되면 영수증과 진료비 명세서, 진단서(영문 가능)를 꼭 받아 두세요. 귀국 후 보험금 청구에 필요합니다.
3) 병원 찾기가 어렵다면 일본정부관광국(JNTO) 외국인 안내 콜센터(050-3816-2787, 24시간)나 외교부 영사콜센터(+82-2-3210-0404)에서 근처 병원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가벼우면 약국, 심하면 바로 병원이고, 출국 전에 여행자보험만 들어 두시면 비용 걱정은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로 여행을 가기전에 여행자 보험에 가입을 하고 가는게 좋습니다.
여행일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금액도 적은 편이라서 가입을 해두면
해외에서 병원치료를 받아도 그대로 돌려 받을수있어요
보통 2천만원까진가 보장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