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해외 이민을 가면 한국 건강보험이 정지되거나 자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에 사는 동안에는 한국 건강보험을 해외 병원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 잠깐 귀국해서 치료받을 때는 건강보험 자격이 다시 적용되는 상태라면 일반적인 건강보험 진료가 가능합니다
반대로 건강보험 자격이 없는 상태라면 진료비를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해서 병원비가 많이 비싸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이주자로 처리된 재외국민은 단순히 한국에 잠깐 들어왔다고 바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해외에 산다고 해서 한국 병원비가 무조건 비싸진다가 아니라, 귀국했을 때 건강보험 자격이 살아 있느냐입니다
장기 이민을 생각한다면 출국 전에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에 전화하시어 해외이주 후 일시 귀국하면 건강보험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를 확인해두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