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극복하는방법 진지하게 알려주실분계신가요

시작은 3월이였던것같습니다.그때 롤채팅에서 저희팀과 상대팀이 말싸움을하길래 저는 채팅안치고 지켜보기만했는데 게임이 끝난뒤에 갑자기 이런생각이들더라고요 나도 저기에 이상한 욕했나..?고소당하는거 아니야?이런식으로요 그렇게 그게 스노우볼처럼 커지더니 오버워치에서도 게임끝나면 그판 채팅내용 영상찍고 릴스볼때는수시로댓글기록 확인하고짜증나요 이런짓거리 하는것도 근데 멈출수가없습니다..안하면 욕하거나 성희롱 한거 아니야?하고 불안하고 저도 최대한 해결하고싶은데 그게안됩니다..일상생활에서는 뭐 버스에서 사람들지나가거나 할때 그사람한테 이상한 소리한게아닌건지 막불안하고요..오늘은 블로그에 연예인팬계정이나 그런계정에 이상한 댓글달았을까봐 막 댓글기록찾고 고객센터문의하고 벌벌떨고..ㅁㅊ놈처럼요..하..안했겠죠....?진짜 지치고 힘들고 스트레스받는데 어째야할까요..뫼비우스의 띠마냥 계속 도도리표에요 1년전만해도 이런생각하지도않았는데..이젠 어쩌죠 그냥 고소당하고 말지라고 생각해야하나 뭘해야하나 막막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증상을 보니 일종의 강박증인것 같은데

    일단 정신과에 가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런거는 의지 문제가 아니라 뇌자체의 기능적 문제라서 가보셔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