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잔을 부딪치는 걸 우리나라는 건배라고 하고 나라마다 다 다르게 부르잖아요.
그 중 태국어로는 건배를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태국어로 건배는 (chon kaew)라고 합니다. 이 표현은 술잔을 부딪힐 때 사용되며, 직역하면 "잔을 치다"라는 의미입니다. 태국에서는 이 말로 건배를 하며, 술을 나누는 자리에서 흔히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