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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K뱅크에서 연장했는데 금리:2.4%→4.3% 될수가 있나요?

K뱅크 전세대출1억을 쓰고 이자를 내고있었는데 COFIX금리가 계속떨어져서3.7%→2.4%를 내고있었는데 2년만기로 연장을 하고 다시 심사를 받으니 4.3%나왔는데 K뱅크문의하니 금리가 오른것도 있고 새로심사받아서 그렇다는데 맞는말인가요? 갑자기 담달부터 이자를 거의 2배를 내야되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은행 내부 금리 및 연장고객에 대한 금리인상이 반영되어 그런듯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현재 대출금리 중 한국의 기준금리는 내려갔지만, 시중금리가 많이 오른 상태입니다. 약 1% 이상 최근 몇달동안 상승하였기에 이에 따라 이자율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충분히 가능하며 은행의 설명이 맞습니다. 기존 2.4%는 2년 전 저금리 시절의 혜택이 유지된 수치입니다. 연장 시점에 현재의 높은 시장 금리가 새로 적용되면서 체감상 두배로 뛴것입니다. 연장은 신규 대출과 같아서 예전의 우대 금리나 특판 혜택이 사라지고 현재 기준의 가산금리가 붙게 됩니다. 최근 금리가 떨어졌다고 해도 2년 전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 재심사시 4%대 금리가 나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대출을 연장하게 되면 연장심사부터 새로이 갱신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금리가 재산정됩니다.

    여기서 금리는 현재 적용되는 시장금리인 금융채나 코픽스금리가 기준이되고 여기서 자체적인 가산금리가 적용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가장 기본금리인 금융채나 코픽스금리는 크게 변동된게 없으나 가산금리가 크게 올라간것입니다. 우선 최근 정부가 강도높은 규제로 인하여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들이 가산금리를 높게 적용시켜서 전체 대출규모를 줄이고자 금리를 높게 적용한것입니다.

    그 이유는 DSR한도에서 원금과 이자가 같이 계상되고 금리가 높게 되면 이자금액이 높아지기 때문에 전체 대출총량을 줄일 수 있는 일종의 규제책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동안의 신용도에서 문제가 생긴다거나해서 대출금리가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기준금리는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해당 금융사에서 대출금리 산정식이 바뀐 것으로 추정됩니다.

    수익성 부분에서도 이득을 취하기 위해 여러가지 사유를 붙여 금리를 높인 것으로도 보이고요.

    확실한 산식을 알기 위해 해당 금융사 고객센터에 문의 해보시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갑자기 많이 오르긴 했네요. 일단 시장금리는 금융감독원 감시아래 최대치로 올릴 수 있으면 가능합니다.

    변동금리인 경우는 그렇죠. 문제는 K뱅크 같은 곳은 변동성이 더욱큽니다.

    처음엔 낮은 것처럼해서 대출받게 하고서는 나중엔 이자를 많이 높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지간하면 1금융권이 좋습니다.

    심사기준도 은행 본인들 나름대로 조정이 가능하니 억울하시겠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해는 됩니다.ㅠㅠ

    그러나 연장은 새로운 계약'입니다

    연장 시점에는 2년 전 금리가 아닌, 현재의 시장 금리를 기준으로 다시 심사합니다.

    예전의 2.4%는 저금리 시기의 혜택이었고, 현재 4%대는 현재 금융 시장의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금리 구성의 변화: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는 떨어졌더라도, 은행이 개인의 신용도나 상황을 재평가해 붙이는 가산금리가 연장 심사에서 높아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해결 방법:

    이자가 너무 부담된다면 케이뱅크 앱에서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해 보시거나, 토스·카카오뱅크 등에서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통해 더 낮은 금리가 있는지 바로 조회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안타깝지만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기존 대출 연장이지만 실제로는 신규 대출로 다시 심사합니다.

    현재는 가계부채에 대한 과도한 문제로 인해 금융당국이 은행에 부채관리 압박을 엄격하게 하는 중입니다.

    이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가산금리를 올리게 되며 COFIX 금리또한 3개월 연속 상승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심사시 이러한 요인들이 반영되어 금리 상승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가능합니다

    • 그 이유는 최근 대출 금리가 크게 올랐고 정부에서는 전세 및 주택담보대출을 막는 경향이 있습니다

    • 이것들이 종합적으로 고려가 되다 보니 납부해야 하는 이자가 급등하게 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의 설명이 틀린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전세대출 금리는 주로 기준금리(코픽스)에 은행별 가산금리가 더해져서 결정되는데, 코픽스가 하락했더라도 은행이 자체적으로 가산금리를 올렸다면 총 대출 금리가 상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년 만기 연장 시 진행되는 재심사 과정에서 현재의 시장 상황과 은행의 정책 변화가 반영되어 가산금리가 상향 조정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출 금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지만 최근 대출 금리가 아주 많이 오르면서

    대출 관련 금리가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산출 체계나 방식은 금융기관에서 정한대로 운영되기 때문에 급격히 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의문시 되신다면 금융기관에 전화하셔서 연장 전 기준금리와 가산금리 , 연장 후 기준금리와 가산금리를 정확히 알려달라고 하시면 궁금증이 해결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