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정상적인 시각 현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빨강과 파랑은 파장이 달라 눈의 수정체에서 초점이 맺히는 위치가 미세하게 차이나는 색수차 때문에 빨간색은 앞으로 튀어나오고 파란색은 뒤로 들어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색의 밝기와 대비에 따른 뇌의 거리 판단 차이도 이러한 입체감을 강화하며 휴대폰뿐 아니라 자동차 계기판에도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한쪽 눈에서만 유난히 심하거나 두통 복시 등이 동반된다면 시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