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반짝이는반딧불
만약에 예비 며느리가 담배를 핀다면 어떻게 할 것 같나요?
곧 결혼을 앞둔 아들이 있는데요. 사귀는 여자친구랑 결혼도 약속한 상태 같은데 아직은 양가부모에게 인사를 안했습니다. 그런데 아들 여자친구가 담배를 핀다고 하는데요 요즘엔 담배도 기호품이라고들 하는데 저희 식구들은 모두 담배를 피지 않습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들의 여자 친구이자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담배를 피고 있다면 부모된 노릇으로 금연할 것을 권유할 것이에요.
일단 임신하게 되면 담배피는 것이 바로 태아에게
치명적이 될 수 있으니깐요.
요즘에는 여자라고 담배를 피는 걸로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결혼후에도
이미 많은 남자분들은 피고 있어도 크게 뭐라고 하지 않잖아요
단 문제는
아기를 가지고 키울 때는 상당히 문제가 됩니다
특히
아무래도 임신 전후로는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니까요
기호 식품은 맞고 남자도 담배를 피우는데 여성만 뭐라 할건 아닌거 같기는 한데요 그런데 한국 사회에서 볼때는 여성이 담배 피운다는 건 좀 놀았다 와 연결이 됩니다 왜냐? 열심히 공부만한 사람은 담배에 손도 안대는게 사실이에요 남성들은 군대가 있거든요 군대에서 배우는 사람들 사회에 나가서 배우게 되는 경우가 있지만 여성은 담배를 배우는 창고가 질 나쁜 애들이랑 어울리거나 클럽 이런곳 이거든요 그러니 여자가 담배 피우는걸 안좋게 생각 하는거고요 그래서 잘 생각해볼 문제 같네요..
아드님쪽 가족드랑 다 안핀다면 여자친구가 피는게 싫으실수있어요. 근데 핀 기간이 오래되었다면 차차 줄여갈수 있는지부터 파악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드님이 괜찮다고 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아드님이랑 한평생 사는거잖아요.
너무 간섭 하시면 좋지 않다고 봅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다 담배를 피지않는집안인데 담배를 핀다면 솔직히 싫을것같습니다.아들분에게 여자친구한테 끊도록 이야기하는것이 제일좋을것같습니다.
가족들은 모두 담배를 피지않고 여자친구만 담배를 핀다면 좀 망설여지긴 할거 같습니다. 추후에 문제지만 출산관련 담배를피면 문제도있고 근데 아드님이 많이 좋아한다면 또 어쩔수 없기도 할것 같아요
성인이기에 뭐라고 하지는 못하실거같은데 그부분을 우선 보지 마시고 다른부분을 보는게 먼저같아요
다른건 다괜찮은데 담배를 피는거면 이해하실껀가요??
담배는 본인의지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건너무 생각하지마시고 다른부분먼저 걱정하고 살펴보세요!
주변에 모르게 피는 사람들 엄청많아요~
안녕하세요
예비며느리가 담배를 펴서 걱정이 있으신가보네요.
다들 성인이고 결혼도 하는데 담배가 범법행위도 아니고 마음에는 안드시겠지만 티를 안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결혼해서 나중에 아기 가지면 자연스럽게 끊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아드님의 결혼을 앞두고 고민이 많으시겠군요. 요즘은 흡연을 개인의 기호로 존중하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비흡연자 가족 입장에서는 충분히 당혹스러우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가족 전체가 비흡연자라면 더욱 그러실 테고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접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진심 어린 걱정으로 다가가기: 단순히 "담배는 나쁘니 끊어라"라는 강요보다는, 나중에 예비 며느님을 정식으로 만났을 때 "우리 가족은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모두 담배를 피우지 않는데, 앞으로 예쁜 아이를 가질 준비(임신 등)를 할 때 며느리 몸이 상할까 봐 걱정된다"는 식으로 따뜻하게 말씀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드님과의 충분한 대화: 예비 며느리에게 직접 말씀하시기 전에 아드님과 먼저 깊게 대화해 보세요. 아드님이 여자친구의 흡연 사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가족의 우려를 여자친구에게 기분 나쁘지 않게 전달할 의사가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상호 존중의 선 긋기: 결혼 후에는 명절이나 가족 모임 등 공동의 공간에서는 금연을 지켜달라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서로의 생활 방식을 조율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과정인 만큼, 처음부터 완벽하기보다는 서로 배려하며 맞춰가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모쪼록 아드님 내외와 원만한 소통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