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담배피는 사람이랑 결혼..조언 부탁해요
결혼은 하고 싶은데 상대가 담배를 피는게 걸리고 이런 주제가 나오면 기분이 확 상합니다. 같이 있을 때 핀 적 없고,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갈아타는 노력도 해준건 머리로 알겠으나 기분이 나빠요..상대는 끊을 생각 없다고 말했고 연애는 8년차입니다..사람은 좋고 이런 점들도 가려질 만큼 좋은데 직접적으로 마주하면 마음이 상해서ㅠ 해결책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담배는 습관이라 본인이 끊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자담배로 바꾸려 한 노력은 나름의 배려일 수 있지만,
어찌됐든 담배는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이라 바꾸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반대를 하는데도 바꾸지 않는다면
더 큰 결정을 해야 할 때도 본인의 고집을 내세울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서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결혼은 가능하겠지만,힘드실것같네여
계속 부딪히고 조율이 안 된다면 중요한 결혼 문제인 만큼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담배는 아니지만 저의 와이프는 술을 잘 먹습니다
일단 저는 술, 담배를 하지 않습니다
연애할때부터 먹지마라, 먹지마라 등등 아무리 말려도 소용 없더군요
오죽했으면 입에서 똥 냄새가 난다고 했는대도 마십니다
그래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나중에 임신을 하게 되었을때는 출산하고 몸 조리 끝날때까지는 안마시더군요
결국은 또 마시고 있습니다
일단 금연을 할 수 있게 금연클리닉이나 금연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물하시는 거 추천드리고 잘 생각하시면 담배빼고 그 사람과 잘 맞는다는 것이니 담배 정도는 품어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한번 금연클리닉, 금연 제품을 사주면서 노력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