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너무 떨어져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원달러가 1500원대에 육박하더니

이제는 1380원까지 떨어져 있더라구요.

근데 원달러가 너무 많이 떨어져도 안좋지 않나요?

그냥 적당선에서 1400원대에서만 횡보해도 좋을것 같은데

원달러 환율 어느 가격대가 현재 가장 적정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원-달러 환율이 너무 떨어지게 되면 수출 기업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1,300원대 정도에서

    머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너무 떨어지게 되면 우리나라 수출실적이 꺾일 것입니다

    • 당장 3분기 실적발표부터 2분기 대비 실적이 크게 꺾인 상태로 발표될 가능성이 큽니다

    • 즉 주가가 출렁일 수 있다는 내용으로 주식투자에 경계감을 키울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너무 높아도 너무 빠르게 낮아져도 모두 경제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환율 하락은 수입물가와 에너지 비용을 낮추어 가계에는 긍정적일 수 있지만 지나치게 원화 강세를 보이면 수출 기업의 원화 환산 매출, 가격 경쟁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1,400원이 적정 환율이다라고 딱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한국의 물가, 생산성, 무역 수지와 달러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수준 자체보다 환율 변동성이 안정 되는 것이 훨씬 더 경제에 도움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환율이 빠르게하락해도 문제는 맞습니다 이경우 국내는 수출주도 산업이고 이들기업이 빠르게 대응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환율이 스무스하게 변동해야 환헷지나 아니면 고정계약구조에서 범위를 어떻게 할지 협상을 확실하게 정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지금처럼 가파른 변동성은 좋은 구조라고 볼수는 없으나 다만 내수측면에서 물가안정화를 기대할수 있고 이로인하여 시장금리도 안정화된다는점은 긍정적이라고 볼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