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일회용 아이스팩 처치 곤란인데, '친환경 올바른 배출법'이나 기발한 재활용 팁이 있을까요?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신선식품을 배송시키면 아이스팩이 정말 많이 쌓이네요. 물로 된 팩은 뜯어서 버리면 되는데, 젤(고흡수성 수지)이 들어있는 아이스팩은 싱크대에 버리면 수질 오염이 된다고 해서 난감합니다. 혹시 동네 주민센터 등에 아이스팩 수거함이 따로 있는지, 아니면 종량제 봉투에 그냥 버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집에서 방향제 등으로 기발하게 재활용하는 여러분만의 팁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쌓이는 아이스팩은 말씀하신 것처럼 종류에 따라 버리는 방법이 달라서 헷갈리는 게 맞습니다.

    요즘 많이 쓰는 젤 타입은 대부분 고흡수성 수지라서 그냥 하수구에 버리면 환경에 좋지 않아서 권장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장 기본은 내용물을 신문지나 종이에 흡수시켜서 일반 종량제 봉투로 버리는 방식입니다.

    요즘은 지자체마다 “아이스팩 수거함”을 운영하는 곳도 늘고 있어서 주민센터, 아파트 관리사무소, 재래시장 같은 곳에 수거함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게 가장 깔끔한 방법입니다. 수거된 건 세척해서 재사용하거나 재활용됩니다.

    재활용으로는 냉장 보냉팩으로 다시 쓰는 게 가장 실용적이고, 여름철 도시락이나 캠핑 갈 때 얼음 대용으로도 꽤 유용합니다. 다만 방향제처럼 쓰는 건 향 오염이나 세균 문제 때문에 실용성은 조금 떨어집니다.

    정리하면 안전한 기본은 종량제 처리, 가장 좋은 방법은 수거함 활용, 그리고 실용 재활용은 보냉용 재사용입니다.

  • 일회용 아이스팩은 물로된것은 가위로 잘라서 싱크대에

    물로 흘려 보내고 나머지는

    재활용이 가능하구요

    젤은요 일반 쓰레기여서

    종량제봉두에 버리면 됩니다

    물로된 아이스팩이 친환경적이여서 더 좋은것 같아요